이날 청와대 관계자는 기자들에게 “강 소장이 신임 위기관리센터장으로 청와대에 출근했고, 윤의철 전 센터장은 7군단장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육사 45기인 강 센터장은 올해 1월 육군 소장으로 진급해 28사단장을 맡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웨이 유민주 기자
youmi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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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2.0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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