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 26분 만인 오전 8시 26분께 불을 모두 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집 다용도실 에어컨 실외기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보미 기자
lbm929@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06.1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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