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제부총리를 비롯한 관계 부처 장관들은 이날 정치권 공방으로 지연되고 있는 추경 통과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국회를 찾았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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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4.1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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