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구청 광장에서 시민들이 ‘태극기-조롱박 터널’을 구경하고 있다.
용산구청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지난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태극기-조롱박터널, 태극무늬 바람개비, 청사 외벽 대형 태극기 설치를 비롯해 가로기 게양 시범거리 운영과 캠페인 실시 등 ‘태극기 사랑하기 운동’을 추진한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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