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얍’에선 태풍 속 생존을 위해 병만족이 집을 짓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상현은 먼저 대나무를 잘랐다. 하지만 대나무가 튀어 올라 윤상현의 입술을 강하게 때렸다. 결국 입술이 터지는 부상을 당한 것이다.
이에 제작진은 팀닥터를 불렀다. 부상을 당한 윤상현은 약을 바르며 조치를 취했고, 걱정하는 부족원들을 안심시키며 다시 작업에 합류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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