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기존 이석동·이백훈 대표 체제에서 이석동 대표가 임기만료로 퇴임함에 따라 이백훈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고 27일 공시했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현대상선 #공시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lucas201@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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