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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니·윤계상 측 “사진논란 유감···악의적으로 유포한 것 같다”

이하니·윤계상 측 “사진논란 유감···악의적으로 유포한 것 같다”

등록 2015.03.19 20:34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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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이하늬./사진=뉴스웨이DB / MBC윤계상, 이하늬./사진=뉴스웨이DB / MBC


배우 이하늬와 윤계상 측이 온라인에 퍼지고 있는 사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의 소속사인 사람엔터테인먼트는 19일 오후 다수의 매체에 “해당 사진은 과거 윤계상이 자신의 팬 카페에 비공개로 올린 사진이다. 당시 이 사진을 삭제했었는데 누군가 악의적으로 유포한 것 같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일상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올린 것 같은데 이런 식으로 오해를 일으켜 안타깝다”며 “오해는 말아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를 더했다.

앞서 이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애견을 목욕시키는 윤계상과 그 모습을 바라보는 이하늬’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욕실에서 애견을 목욕시키는 윤계상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런데 유리창에는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 사집을 접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이하늬다” “아니다” 등 갑론을박을 펼치며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한편 이하니와 윤계상은 지난 2013년 초부터 현재까지 2년 동안 연인사이를 이어오고 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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