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06일 일요일

  • 서울 25℃

  • 인천 26℃

  • 백령 23℃

  • 춘천 25℃

  • 강릉 29℃

  • 청주 27℃

  • 수원 26℃

  • 안동 26℃

  • 울릉도 25℃

  • 독도 25℃

  • 대전 27℃

  • 전주 28℃

  • 광주 28℃

  • 목포 28℃

  • 여수 28℃

  • 대구 29℃

  • 울산 29℃

  • 창원 27℃

  • 부산 27℃

  • 제주 27℃

원주기업도시, 제약·의료 업종 유치 간담회 개최

원주기업도시, 제약·의료 업종 유치 간담회 개최

등록 2014.08.20 12:08

김지성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19일 열린 원주기업도시 제약·의료 업종 유치 간담회 모습. 사진=원주기업도시 제공19일 열린 원주기업도시 제약·의료 업종 유치 간담회 모습. 사진=원주기업도시 제공


원주기업도시는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원주기업도시 입주(예정) 제약·의료기기업체가 참석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김기선 의원과 이해규 원주상공회의소회장, 원주기업도시 입주 기업(제약업체 2개사, 의료기기 9개사) CEO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원주기업도시는 민·관이 공동 투자해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국책사업이다. 총면적 약 529만㎡(160만평)에 1만가구(2만5000명)의 인구가 거주할 예정이다.

지난해 지원우대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입지 보조금을 비롯해 법인세 감면 혜택 등 풍부한 지원이 이뤄져 관심이 높다.

현재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누가의료기, 네오플램 등이 입주했으며, 올해 약 7개 업체가 추가 착공·입주할 계획이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