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보수로 5억원을 받았다.
또 신헌 전 롯데쇼핑 대표이사는 19억9400만원을 받았다. 이는 급여 1억9800원과 퇴직금 17억9600만원을 더한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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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기자 kin337@
뉴스웨이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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