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 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산업위 종합감사에 출석해서 허인철 이마트 대표의 불성실한 답변과 SSM에 대한 불공정 행위에 대해 사과했다.
정 회장은 계열사 이마트의 허인철 대표의 불성실한 답변으로 산업위 종합감사에 출석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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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1.02 08:54
수정 2013.11.0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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