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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해명, "실제 마르지 않았다" 강심장서 키와 몸무게 실측

아이유 해명, "실제 마르지 않았다" 강심장서 키와 몸무게 실측

등록 2012.05.29 10:41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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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유 해명 ⓒ SBS '강심장'


(서울=뉴스웨이 신영복 기자) 가수 아이유가 '기아몸매' '초딩몸매'라 불리는 자신의 키와 몸무게에 대해 직접 해명을 하고 나섰다.

29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의 녹화에 참여한 아이유는 최근 살이 빠져 기아 난민 같다는 반응을 직접 언급하며 녹화중 키와 몸무게를 직접 실측했다.

이날 녹화에서 아이유는 "얼마 전 살이 너무빠져 기아 난민 같다는 기사가 났다"며 "실제로는 그렇게 마르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히 마른 몸을 걱정해주는 팬들 때문에 실제 키와 몸무게 까지 공개했었다는 아이유는 현장에서 키와 몸무게를 직접 측정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같은 아이유 해명을 담은 SBS '강심장' 녹화분은 29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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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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