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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머리 부상 |
(서울=뉴스웨이 이정희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MBC '무한도전' 촬영 중 머리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정준하는 21일 한 수영장에서 '무한도전' 녹화를 하던 중 앞머리에 부상을 입고 일곱 바늘을 꿰매는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준하 소속사 관계자는 22일 "큰 부상은 아니다"며 "어깨 등에 근육통이 있어 3일 정도 입원하면 건강에는 무리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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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현재 진행 중인 '조정 특집'과 관련해 "당분간은 입원을 해야 하기 때문에 조정훈련에는 참석하지 못하겠지만, 대회에는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은 배우 소지섭이 출연하는 특집으로 녹화를 마쳤다.
/이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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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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