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통해 올리비아 핫세를 모델로 발랄·청순·섹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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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웨이 최가람 기자)걸그룹 비돌스(B.Dolls)의 멤버 하연(본명 이승희)이 S:Tyle 화보를 통해 발랄하고 청순한, 또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청순함의 대명사 올리비아 핫세(Olivia Osuna)를 연상시키는 하연은 촬영 당시, 평소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과는 달리 과감하고 자신 있는 포즈를 적극적으로 보여줘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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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화보 속 하연은 진정한 하의실종으로 눈길을 끈다. 치마나 바지가 온데간데없고 속옷만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연의 S:Tyle 화보는 15일부터 SK텔레콤 네이트를 통해 서비스된다.
한편, 비돌스는 내년 1월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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