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기우 은밀한 사생활 담긴 사진 유출 `충격'···대만 재벌2세 리쫑루이와 함께 사진

▲매기우 은밀한 사생활 담긴 사진 ⓒ 외국 웹사이트

[서울=뉴스웨이 안샛별 기자] 대만 톱모델 매기 우(29, 吳亞馨)의 비밀스런 사생활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매기우의 이번 사생활 사진은 문란한 성생활로 잘알려진 대만 재벌2세 리쫑루이(28, 李宗瑞)와 함께 찍힌 것.

그동안 리쫑루이는 유명 연예인을 대상으로 섹스스캔들을 만들어낸 인물로 여성들에게 약을 먹여 정신을 잃게 한 후 음란 동영상과 사진을 촬영한 혐의로 수배됐다가 지난 8월 자수한 바 있다.

매기우가 그와 관련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헐 매기 우까지... 나쁜놈", "분명 리쫑루이가 유출했을거야", "아옹 매기 우 좋게봤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샛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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