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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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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피해자는 청년들"

증권일반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피해자는 청년들"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지 못하면 투자자 뿐만 아니라 청년들에게도 피해가 온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금융당국이 상세 내용을 발표할 예정인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지지가 나오는 배경이다. 이남우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회장은 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못하면 청년들의 미래 없다' 발표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이남우 회장은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직접적인 피해자는 은퇴자금 부족으로 어

거버넌스포럼 "물적분할 재상장시 모회사 주주에 자회사 주식 줘야"

거버넌스포럼 "물적분할 재상장시 모회사 주주에 자회사 주식 줘야"

자회사를 물적분할한 후 모회사와 동시 상장을 추진할 경우 주주들을 보호하기 위해 신설된 자회사 주식을 기존 모회사 주주에게 현물 배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2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최근 금융위원회가 주관한 자회사 물적분할, 동시 상장 시 주주 보호 방안에 관한 정책토론회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입장을 발표했다. 포럼 측은 지난 14일 금융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된 정책토론회에서 제시된 주주 보호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동원산업 합병비율 조정, 일반주주 권리 보호는 아쉬워"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동원산업 합병비율 조정, 일반주주 권리 보호는 아쉬워"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동원그룹의 회사합병결정 공시서류 정정 보고에 대해 19일 입장문을 발표했다.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합병신고서 제출 이전에 기업 스스로 합병비율을 변경한 건은 최초"라며 "일반주주의 요구를 경청하고 합병비율의 공정성을 재검토한 동원그룹의 결정에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다만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주주권리 보호 측면에서는 여전히 아쉽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들은 "주재무제표가 연결재무제표이므로 합병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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