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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디아이, HBM 웨이터 데스터 국산화 등 이익 성장 전망에 급등

반도체 검사 장비 업체 디아이가 이익 성장에 대한 긍정적인 증권가 전망이 나오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9시28분 기준 디아이는 전 거래일 대비 1600원(8.10%) 오른 2만1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아이의 자회사 디지털프론티어는 DRAM·NAND 웨이퍼 테스터 시장에서 국산화에 성공했으며 SK하이닉스에 메모리 웨이퍼 테스터와 패키징 테스터를 공급하고 있다. 권태우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발간한 리포트를 통해 "HBM용 웨이퍼 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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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디아이, 삼성전자에 96억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디아이는 삼성전자와 95억59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DDR5용 차세대 BURN IN TEST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2020년 연결 재무제표 매출액 대비 5.9%에 해당하는 계약 규모로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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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디아이, 3분기 영업익 38억원···전년비 34% 감소

디아이는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37억8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3.71%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75억2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04%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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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디아이, 1분기 영업익 40억···전년比 흑자전환

디아이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1년 1분기 영업손익이 39억5500만원 이익으로 전년 동기 48억4900만원 손실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84억2900만원에서 518억4700만원으로 181.3% 증가했으며, 당기순손익은 21억7800만원 손실에서 45억2000만원 이익으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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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디아이, 51억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체결

디아이는 삼성전자와 51억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2020년 매출의 3.2%에 해당한다.

[공시]디아이, 삼성전자와 346억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체결

디아이는 삼성전자와 반도체 검사장비(DDR5용 차세대 BURN IN TESTER) 공급계약을 체결했따고 15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345억2900만원이다. 이는 회사의 2019년 매출액의 31.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시]디아이, 삼성전자와 반도체 검사보드 공급계약

디아이는 삼성전자와 76억5864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보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2019년 매출액 대비 7.0%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3월12일까지다.

(공시)디아이, 76억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체결

디아이는 전날 중국 시안의 삼성 세미컨덕터(Samsung Semiconductor Co.,Ltd)와 76억3050만원의 반도체 검사장비(BURN IN TEST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이는 지난 2013년 매출액 대비 7.1%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다음 달 30일까지다.

(공시)디아이, 57억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체결

디아이는 중국 현지의 삼성 세미콘덕터(Samsung(China) Semiconductor Co.,Ltd.)와 57억475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BURN IN TEST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말 매출액 대비 5.4%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10일까지다.

[특징주]싸이관련株, 신곡발표 앞두고 급등

가수 싸이 관련주들이 다음 달 신곡 발표를 앞두고 급등세다.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디아이는 오전 9시8분 현재 전날보다 960원(9.71%) 급등한 1만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와이지엔터테인먼트도 1500원(2.93%) 오른 5만2700원에 거래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싸이는 내달 중에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곡은 에어로스미스의 보컬 스티븐 타일러와 함께 작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디아이는 대표적인 싸이 테마주로, 회사의 대표이사가 싸이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