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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검색결과

[총 3,09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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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김병훈 CTO, 제59회 발명의 날 금탑산업훈장 수훈

전기·전자

LG전자 김병훈 CTO, 제59회 발명의 날 금탑산업훈장 수훈

LG전자는 김병훈 CTO(최고기술책임자, 부사장)가 2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9회 발명의 날 행사에서 최고 수상 영예에 해당하는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훈장은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수여되는 정부포상 가운데 훈격(勳格)이 가장 높다. 김 CTO는 지난 2008년 LG전자에 합류해 다양한 미래기술의 선행 연구개발을 주도해 왔다. 2021년부터는 최고기술책임자를 맡아 CTO부문을 이끌고 있다. 이번 수훈은

삼성, 글로벌 TV 시장 19년 연속 1위···LG OLED는 12년 연속(종합)

전기·전자

삼성, 글로벌 TV 시장 19년 연속 1위···LG OLED는 12년 연속(종합)

1분기 글로벌 TV 출하량이 지난 2009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시장 점유율 1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AI(인공지능) 스크린 시대를 개막한 삼성전자는 19년 연속 1위를, LG전자는 폼팩터(기기형태) 혁신을 통해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에서 경쟁력을 자신했다. "AI TV 제대로 적중" 삼성전자, 19년 연속 '1위' 시동 21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글로벌 TV 시장에서 매출 기준 점유

LG전자, 1분기 올레드 TV 시장점유율 53%···12년 연속 1위

전기·전자

LG전자, 1분기 올레드 TV 시장점유율 53%···12년 연속 1위

LG전자가 올해 1분기 글로벌 올레드 TV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약 52%를 기록하며 프리미엄 TV 시장의 리더 지위를 공고히 했다. 21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Omdia)에 따르면 올해 1분기 LG 올레드 TV의 출하량은 약 62만7000대로 출하량 기준 점유율 약 52%를 기록했다. 투명, 무선, 벤더블 등 다양한 폼팩터와 40형에서 90형 대에 이르는 업계 최다 라인업을 앞세워 12년 연속 글로벌 올레드 TV 시장 1위 달성을 위한 순조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올 1분

LG전자, 1Q 구독 사업 매출 3456억···사상 최대치 달성

전기·전자

LG전자, 1Q 구독 사업 매출 3456억···사상 최대치 달성

LG전자의 가전 구독 사업이 올 1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16일 LG전자가 공시한 분기보고서를 보면 이 회사의 1분기 구독 사업 매출은 345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 늘어난 것은 물론 역대 최대치다. LG전자는 2009년 정수기 렌탈에서 시작해 품목, 관리 등으로 영역을 넓히며 구독 사업을 육성해왔다. 2023년엔 냉장고와 세탁기, TV, 노트북 등을 추가하기도 했다. 그 결과 구독 사업 매출이 전년 대비 31% 뛰었다. 전장(차량용 전

LG전자, 'AI 클로이 로봇'으로 의료 서비스 혁신

전기·전자

LG전자, 'AI 클로이 로봇'으로 의료 서비스 혁신

LG전자가 의료환경에 최적화된 공감지능(AI) 클로이 로봇을 앞세워 의료 서비스 혁신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최근 한림대학교 성심병원과 로봇 서비스 발굴·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병원 특화 로봇 시나리오 발굴과 실증 사례 구축 ▲국내외 의료 기관 내 다양한 로봇 활용 기회 발굴 ▲병원 특화 로봇 제품 기획, 시스템 연동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특히 양사는 AI 클로이 로봇

"CEO는 인재 모시러, 임원은 열공"···LG전자 AI 광폭행보

전기·전자

"CEO는 인재 모시러, 임원은 열공"···LG전자 AI 광폭행보

LG전자가 인공지능(AI) 역량 키우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주완 LG전자 사장(CEO)이 글로벌 AI 인재 영입을 위해 직접 나서는가 하면 임원들은 AI 열공에 나섰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조 사장은 지난 10일 미국 서부지역 출장길에 올라 약 일주여일간 AI 전문인재 확보, 글로벌 투자자 기업설명회, MS CEO 서밋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조 사장은 이번 출장을 통해 산업 변곡점으로 부상한 AI 영역에서 세계적 수준의 역량을

美 출장길 오른 조주완 LG전자 CEO···'AI 인재 확보' 총력

산업일반

美 출장길 오른 조주완 LG전자 CEO···'AI 인재 확보' 총력

LG전자 조주완 최고경영자(CEO) 사장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한국 특파원 간담회 자리에서 "회사에 필요한 인재라면 연봉 100만달러를 줄 수 있다. 나보다 연봉을 더 받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며 AI 인재 영입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앞서 조 CEO는 이날 LG전자의 AI 인재 채용을 위한 '테크 콘퍼런스' 참석차 실리콘밸리를 방문했다. 이 행사는 실리콘밸리와 시애틀, 로스앤젤레스(LA) 등지에서 빅

이른 더위···삼성·LG, AI 탑재한 에어컨으로 격돌

전기·전자

이른 더위···삼성·LG, AI 탑재한 에어컨으로 격돌

인공지능(AI) 가전으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이번에는 AI 기능을 탑재한 에어컨으로 맞붙는다. 여름철이 한층 가까워지면서 고객들의 에어컨 수요에 대응하고자 분주한 모습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여름은 무더운 날씨가 예고되고 있다. 지난해 여름은 지구 역사상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됐는데, UN에서 올해가 더 더울 것이라는 관측을 내놨다. 국내 기상청에서도 올해 5~7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을 88~92%로 예상하

전남교육청‧LG전자‧LG헬로비전, 미래교실 모델 개발 협약 체결

호남

전남교육청‧LG전자‧LG헬로비전, 미래교실 모델 개발 협약 체결

전라남도교육청은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의 핵심 콘텐츠인 글로컬 미래교실 구축, 운영을 위해 LG전자, LG헬로비전과 손을 잡았다. 전남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30일 여수교육지원청에서 LG전자(부사장 장익환), LG헬로비전(대표 송구영)과 업무협약을 맺고, 공생의 교육, 지속가능한 '글로컬 미래교실' 구축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사전 및 박람회 글로컬 교실 구축 및 확대 △글로컬 교실 모

"싸우면서 큰다?" 삼성·LG, 가전부문 나란히 성장

전기·전자

"싸우면서 큰다?" 삼성·LG, 가전부문 나란히 성장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해 1분기 가전사업 부문에서 나란히 실적 성장세를 이뤘다. 삼성전자는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78% 이상 증가했으며 LG전자는 전 분기를 통틀어 역대 최대 매출액을 찍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삼성전자의 TV와 가전을 합친 VD(영상디스플레이)·가전 등 부문의 매출액은 13조4800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는 사업부별 실적을 DX(디바이스경험부문)과 DS부문(디바이스솔루션), 삼성디스플레이, 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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