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플랫폼
[미리보는 국감]"딥페이크 음란물, 안 막나 못 막나"···구글 독점도 '도마 위'
국정감사 시즌에 돌입한 가운데, 네이버·구글 등 다수 플랫폼 기업 관계자도 국회에 불려 간다. 올해 네이버 등 국내 플랫폼 사업자에는 딥페이크 및 콘텐츠 유해성과 관련한 질의가, 구글 등 해외 플랫폼 사업자에는 시장 불공정성 등 대한 질의가 있을 예정이다. 4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오는 7일 방송통신위원회 국정 감사 주요 증인에 김수향 네이버 뉴스서비스총괄 전무와 정찬용 SOOP(옛 아프리카TV) 대표 등 국내 플랫폼 기업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