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배 잘 만드는 것만으론 부족···조선업, '사이버복원력' 경쟁
조선업계가 선가, 납기, 연비를 넘어 사이버보안까지 수주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삼고 있다. 디지털 선박 확산과 해킹 위험 증가, 국제선급연합회(IACS) 규제 시행에 따라 한화오션, HD현대, 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 3사는 설계 단계부터 사이버복원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사이버보안은 신조선의 필수 조건이자 조선사의 장기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다.
[총 476건 검색]
상세검색
중공업·방산
배 잘 만드는 것만으론 부족···조선업, '사이버복원력' 경쟁
조선업계가 선가, 납기, 연비를 넘어 사이버보안까지 수주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삼고 있다. 디지털 선박 확산과 해킹 위험 증가, 국제선급연합회(IACS) 규제 시행에 따라 한화오션, HD현대, 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 3사는 설계 단계부터 사이버복원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사이버보안은 신조선의 필수 조건이자 조선사의 장기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수주 기대감 뚝"···한화오션, 호실적 전망에도 목표가는 하향
증권사들은 한화오션의 올해 2분기에 해양 부문 일회성 매출 1조5000억원 반영 효과로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예상한다. 그러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 실패로 특수선 사업 프리미엄이 축소되어 목표주가는 하향 조정됐다. 유럽 외 국가들의 수주 파이프라인 등 펀더멘털 개선 가능성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항공·해운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 캐나다 사업 불발 속 '성장 계기' 강조
한화오션이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수주에 실패했으나, 김희철 대표는 이번 경험과 기술이 해외 시장 확대의 자산이 될 것이라 밝혔다. 독일 TKMS와 마지막까지 경쟁하며 국제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평가했다. 앞으로 그리스, 이집트, 태국 등 해외 시장 공략과 한국형 핵잠수함, KDDX, 2000t급 잠수함 등 미래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며,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종목
[특징주]한화그룹주, 캐나다 잠수함 수주 불발 여파에 동반 급락
한화오션이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서 제외되며 한화그룹 방산주가 장 초반 동반 급락했다. 이에 따라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차익실현 매물도 출회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번 탈락이 단기 실적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분석했다.
보도자료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 실패···"K-해양 방산 도약 길 찾겠다"
한화오션이 캐나다 차기 잠수함 도입 사업(CPSP)에서 독일 TKMS에 밀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실패했다. 정부와 해군의 지원, 뛰어난 잠수함 성능에도 나토 동맹의 벽을 넘지 못했다. CPSP는 노후 빅토리아급 잠수함을 대체하고 30년간 MRO까지 포함해 60조원에 이르는 대형 사업이다. 한화오션은 향후 보완책 마련 등을 약속했다.
보도자료
방사청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실패 아닌 도약 발판"
방위사업청은 한화오션이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 수주전에 실패한 데 대해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대한민국 방산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대등하게 경쟁했음을 강조했다. 이번 60조원 규모 초대형 프로젝트에 정부,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이 협력해 도전했으며, 국산 잠수함의 장거리 운항 능력 등 K방산의 역량이 각인됐다고 평가했다. 향후 방산 인공지능과 현지화 전략 강화를 예고했다.
종목
[특징주]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 불발에 프리마켓서 18%대 급락
한화오션은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사업(CPSP) 수주 실패 소식에 프리마켓에서 18.09% 급락했다. 캐나다 정부가 60조원 규모의 해당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독일 TKMS를 선정하면서 투자심리가 악화된 영향이다. 한화오션은 예비 협상 대상 지위를 확보하며, 글로벌 방산 시장 공략을 계속할 계획을 밝혔다.
중공업·방산
K2의 악몽, 잠수함서 반복됐다···캐나다 수주전 가른 '나토 운용법'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에서 한화오션은 성능과 경제효과, 현지 협력 등을 앞세웠으나, 독일 TKMS에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내줬다. 캐나다 정부는 30년간 안정적인 후속 군수지원과 나토 정비·운용체계를 높은 비중으로 평가했다. 이에 따라 독일-노르웨이-캐나다 연합 해군 플랫폼 구축 가능성도 커졌다.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60조 캐나다 잠수함 놓쳤다···'NATO 경쟁력' 넘지 못해(종합)
캐나다 정부가 최대 60조원 규모의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독일 TKMS를 선정했다. 한화오션은 한국 해군이 운용 중인 KSS-Ⅲ 배치-Ⅱ로 도전했으나, 북극 안보 및 NATO 상호운용성, 경제효과 등에서 TKMS가 우위를 점해 고배를 마셨다. 앞으로 TKMS와 세부 조건 협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중공업·방산
캐나다 잠수함 사업, 독일 TKMS 선정···한국 수주 불발
캐나다 정부가 최대 60조원 규모의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에서 독일 TKMS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 연합이 한국형 KSS-Ⅲ 잠수함으로 도전했지만 수주에 실패했다. TKMS는 212CD 잠수함 제안과 경제효과, 일자리 창출을 내세웠으며, 향후 캐나다 정부와 세부 협상을 거쳐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