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잘 벌수록 더 주던 'N% 성과급' 손본다···SK하이닉스 이어 삼성도 '만지작'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의 특별경영성과급(OPI2)을 포함한 임직원 보상 체계를 재검토 중이다. 글로벌 컨설팅사의 자문을 받아 성과급이 재무 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지속 가능한 보상 구조 마련을 목표로 한다. 이는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수익은 증가했지만, 성과급 재원이 큰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성과급 격차로 인한 내부 갈등을 완화하기 위해 보상 체계를 다시 손보려는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