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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검색결과

[총 10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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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2분기 영업이익 1086억원···전력 끌고 자동화 밀고

전기·전자

LS일렉트릭, 2분기 영업이익 1086억원···전력 끌고 자동화 밀고

LS일렉트렉이 올해 2분기 북미 수출 호조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LS일렉트릭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1930억원, 영업이익 1086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0.9% 감소했다. 회사는 주력 사업인 전력 사업의 해외 시장 수출 호조가 지속되고, 자동화 사업은 수익성이 안정화되면서 전사 영업 실적 성장세가 지속됐다고 평가했다. 사업 부문별로 전력 사업은 빅테크 데이터센

'관세 폭탄' 뚫는다···LS일렉트릭, 2분기 호실적 예고

전기·전자

'관세 폭탄' 뚫는다···LS일렉트릭, 2분기 호실적 예고

LS일렉트릭이 올해 2분기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둘 전망이다. 최근 기업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발 관세 폭탄에 휘청이는 모습과 달리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을 중심으로 한 전력기기 수주 수요를 기반으로 전년대비 성장한 성적을 거둘 것이라는 관측이다. 14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올해 2분기 매출액 1조3061억원, 영업이익 121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이는 1년 전에 비해 각각 15.3%, 10.9% 증가한 규모다. LS일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LS일렉트릭, 북미 시장 강드라이브

전기·전자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LS일렉트릭, 북미 시장 강드라이브

LS일렉트릭이 북미 시장에 강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북미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발 전력기기 수요 등 펼쳐지고 있는 '슈퍼사이클'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최근 '파워일렉트로닉스(Power Electronics)'와 맞손을 잡았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벌 ESS(에너지저장장치) 전용 변압기 등 전력기기 공급 사업과 관련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파워일렉트로닉스는 스페인 발렌시아에 본사를 둔 전력변환

 증권가 "LS일렉트릭, 2분기부터 실적 개선 가시화···저점매수 권고"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 증권가 "LS일렉트릭, 2분기부터 실적 개선 가시화···저점매수 권고"

LS일렉트릭은 1분기 내수용 전력기기 매출 이연으로 시장 기대치보다 낮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그러나 2분기 이후 데이터센터 사업 진출과 구조적 성장을 통해 실적 개선이 예상되며, 현재 주가 하락을 저점 매수 기회로 평가 받는다.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수주 효과는 2분기 매출 반영을 시작으로 단기 실적 모멘텀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LS일렉트릭, 대만 시장 공략 본격화···난야플라스틱과 에너지 사업 '맞손'

전기·전자

LS일렉트릭, 대만 시장 공략 본격화···난야플라스틱과 에너지 사업 '맞손'

LS일렉트릭은 난야플라스틱과 대만 시장에서 친환경 전력 기기와 에너지 효율화 솔루션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S일렉트릭은 디지털 기반의 전력 솔루션 제공과 신재생에너지 산업 확장을 목표로 하며, 대만의 탄소중립화 정책과 맞물려 사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변압기 시장 잠재력 커···인수합병도 고려"

에너지·화학

[인터배터리 2025]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변압기 시장 잠재력 커···인수합병도 고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변압기 생산 설비 확장과 인수합병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KOC전기 안정화가 우선이며 에너지저장장치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정부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LS일렉트릭은 글로벌 협력과 탄소 배출 관리로 미래를 대비하며, 북미 시장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배터리 2025' 전시회에도 그룹 계열사와 함께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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