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한화오션, 상선 날개 달고 분기 첫 매출 5조원 돌파
한화오션이 고선가 LNG 운반선 매출 증가와 원가 절감 등 혁신 효과에 힘입어 분기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상선사업부가 실적을 주도했으며 영업이익률이 크게 올랐다.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에는 실패했으나 신규 시장 확대와 추가 수주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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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상선 날개 달고 분기 첫 매출 5조원 돌파
한화오션이 고선가 LNG 운반선 매출 증가와 원가 절감 등 혁신 효과에 힘입어 분기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상선사업부가 실적을 주도했으며 영업이익률이 크게 올랐다.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에는 실패했으나 신규 시장 확대와 추가 수주에 나설 계획이다.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고부가 LNG선 효과···2분기 영업익 7000억 돌파
한화오션이 LNG 운반선 매출 확대와 브라질 해양 프로젝트 실적 반영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 7361억원, 매출 5조4432억원을 기록했다. 상선사업부와 에너지플랜트사업부의 고성장, 고부가 선박 수주 증가 등이 수익 구조 개선에 기여했으며 수주 잔고는 337억7000만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중공업·방산
삼성중공업, 2분기 실적 호조···연간 수주 목표 '눈앞'
삼성중공업은 올해 2분기 매출 3조2307억원, 영업이익 32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 59% 증가했다.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와 생산효율 개선, LNG 운반선 중심의 수주잔고 반영이 실적 개선의 주요 배경이다. 해양플랜트 등 신규 사업과 디지털·AI 기술 도입으로 하반기 추가 성장도 기대된다.
중공업·방산
K조선, LNG선 앞세워 중국 턱밑 추격···가격보다 기술로 승부
한국 조선업계가 LNG운반선 등 고부가 선박을 앞세워 중국과 글로벌 선박 수주 경쟁에서 격차를 3%포인트까지 좁혔다. 중국이 저가와 대규모 건조를 무기로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지만, 한국은 기술 장벽이 높은 선종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계는 앞으로도 질적 수주 전략을 이어갈 전망이다.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3년의 반전···1.6조 적자서 1조 영업익 기업으로 '환골탈태'
한화오션은 한화그룹 편입 이후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 수주와 생산 안정화로 1조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적자 조선사 이미지를 벗었다. 수익성 높은 LNG운반선과 VLCC, VLAC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 효과로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 미국 필리조선소 인수와 MASGA 프로젝트 참여로 미국 조선·방산 시장 진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중공업·방산
1분기 호실적 삼성중공업, 후판값 협상에 촉각
삼성중공업이 고선가 LNG운반선과 FLNG 프로젝트 덕에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하며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그러나 조선업 특성상 원재료인 후판 가격이 5만원 오르면 분기 영업이익이 약 157억원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향후 원가 변동에 따른 수익성 악화 가능성이 제기된다.
중공업·방산
중동發 물류 재편···K-조선, '슈퍼사이클' 올라탄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글로벌 해운 흐름이 변화하면서 국내 조선업이 슈퍼사이클에 진입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주요 항로의 불확실성으로 선박 수요가 증가하며, 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발주가 크게 늘었다. 한국 조선사들은 수주 실적이 대폭 향상됐다.
보도자료
"LNG선이 끌고 FLNG가 밀고"···삼성重, 1분기 영업익 122% 뛰었다
삼성중공업이 2026년 1분기 LNG운반선과 FLNG프로젝트에 힘입어 영업이익 122% 증가, 매출 2조9023억원을 기록했다. 고부가 선종 비중 확대와 해양 부문 실적 개선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으며, 연간 매출 및 수주 목표 조기 달성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상선 호조에 영업익 71% 급증···특수선·플랜트 적자 해소 과제
한화오션이 2026년 1분기 상선사업부의 LNG 운반선 중심 고수익 선박 매출 확대로 영업이익이 71% 증가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반면 특수선과 에너지플랜트 부문은 고정비와 프로젝트 지연 등으로 적자를 기록해 수익 다각화와 구조적 개선이 과제로 남았다. 인도기준 수주잔량은 159척, 348억6000만달러에 달한다.
항공·해운
[단독]SK해운, 에이치라인해운 LNG선 16척 인수···승무원까지 '고용승계'
SK해운이 에이치라인해운 소속 LNG 운반선 16척을 인수하고 해당 선박에 승선 중인 해상 인력까지 고용 승계하는 대규모 선대 재편에 나섰다.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사업 매각으로 확보한 자금을 LNG선 확충에 투입, 사업 무게중심을 유조선에서 가스선으로 전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