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단독]통신사도 '나프타 쇼크'···유심 수급 불안에 LGU+ '발 동동'
미국과 이란 전쟁 장기화로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국내 이동통신사의 유심 공급에 적신호가 켜졌다. 나프타 재고 고갈로 유심 생산 추가 물량 확보가 어려워졌으며, 전 고객 유심 교체에 나선 LG유플러스가 큰 차질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나프타 수출 금지와 내수 전환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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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통신사도 '나프타 쇼크'···유심 수급 불안에 LGU+ '발 동동'
미국과 이란 전쟁 장기화로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국내 이동통신사의 유심 공급에 적신호가 켜졌다. 나프타 재고 고갈로 유심 생산 추가 물량 확보가 어려워졌으며, 전 고객 유심 교체에 나선 LG유플러스가 큰 차질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나프타 수출 금지와 내수 전환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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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이사회 의장에 남형두 사외이사 선임
LG유플러스는 남형두 사외이사를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이는 사외이사가 의장에 오른 첫 사례로, 남 의장은 법률 전문가로서 내부통제와 공정거래 강화에 기여해왔다. 이번 선임으로 이사회 독립성과 기업 신뢰도가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통신
LG유플러스, 여명희·이상우 이사 선임···AIDC 사업 본격화
LG유플러스가 15년간 가입자 식별번호(IMSI)에 고객 전화번호 일부를 연동해 왔던 것이 드러나 보안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홍범식 사장은 관련 질의에 답하지 않았으며, 회사는 유심 교체와 5G 암호화 등 후속 조치를 발표했다. 주주총회에서는 주요 안건들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데스크 칼럼
[임재덕의 it잖아]고객 보안 위협에 '가능성'이란 없다
LG유플러스가 유심 IMSI 난수화 미적용으로 보안 취약 논란에 휩싸였다. 회사는 국제 표준에 맞게 운영 중이며 추가 인증으로 보안사고 가능성이 낮다고 해명했으나, 고객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투명하지 못한 대응으로 불신이 확산되고 있다. 시민단체는 전 고객 유심 교체 등 강력한 조치를 요구했다.
통신
LGU+, 유심 무상 교체 결정···"IMSI 설계에 허점"
LG유플러스가 IMSI 식별번호의 구조적 문제로 인해 모든 이동통신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무상 교체를 시행하기로 했다. IMSI에 전화번호 정보가 포함돼 정보 노출 및 위치 추적 우려가 커지자 연말까지 OTA 원격 재설정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알뜰폰, 키즈폰 등 전 가입자를 아우르며, 5G 단독모드에는 암호화 기술 적용 계획도 밝혔다.
통신
MS부터 퓨리오사·앤트로픽까지···'AI 동맹' 힘주는 통신3사
국내 통신 3사인 LG유플러스, SK텔레콤, KT가 각기 다른 AI 동맹 전략을 통해 시장 선점 경쟁에 나서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퓨리오사AI와 협력해 소버린 AI 어플라이언스 개발에 박차를 가했고, SK텔레콤은 리벨리온·앤트로픽 등과 글로벌 전략을 확대하며 수익화에 집중하고 있다. KT도 MS와의 협력 및 오픈소스 한국형 AI로 차별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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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6]LGU+ 홍범식 "글로벌 AI 소프트웨어 시장 도전···'익시오 프로'가 핵심"
"국내 통신 사업자들이 많이 시도해 보지 않은, 또 글로벌 시장의 경쟁이 매우 치열한 소프트웨어(SW) 사업에 반드시 진출하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전략적인 지향점은 글로벌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컴퍼니입니다."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CEO)이 지난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MWC26) 기자간담회에서 통신과 AI 전환(AX)기술 솔루션을 주도하는 '글로벌 AI 소프트웨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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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6]LGU+ 홍범식, MWC26서 기조 연설···"익시오로 통신 근간 재창조"
"통신의 근간을 재창조하기 위해, 우리는 음성을 다시 한 번 인간 연결의 궁극적인 매개체로 만들고자 합니다."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CEO)이 지난 2일(현지시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26) 개막식의 기조 연설자로 참여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홍 사장은 국내 통신 3사를 대표해 기조 연설 무대에 올랐다. LG유플러스에서는 물론, LG그룹 내에서도 MWC의 공식 기조 연설을 맡은 것은 홍 CEO가 처음이다.기조 연설 주제는 '사람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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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6]LGU+, MWC서 능동형 AI 비서 '익시오 프로' 공개
LG유플러스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에서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음성 기반 AI 에이전트 '익시오 프로'를 중심으로 한 사람중심 AI 전략을 소개한다. LG유플러스는 1일 MWC26 전시에서 고객에게 안심을 제공하는 보안 솔루션과 의도와 맥락을 이해하는 AI 서비스, LG그룹사 및 협력사와 함께하는 미래 기술 등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시의 핵심은 보이스 기반의 AI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통신사업자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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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법원 '해킹' 막는다···사법부 전용망 구축
LG유플러스가 304억 규모의 사법부 정보통신망 전용회선 구축 사업에 선정됐다. 디도스 등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며, 전국 법원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이중화와 노후 장비 교체, 24시간 장애 모니터링 등 무중단 보안 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