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애널리스트의 시각]실리콘투, 11% 급락에도 '기회'···"美 경쟁 우려 과도" 목표가↑
KB증권이 실리콘투의 글로벌 공급망 확장과 K-뷰티 수출 성장세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6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미국, 유럽, 중동 등 다양한 지역 진출에 힘입어 경쟁 우려가 과도하다는 분석이며, 2026년까지 매출과 영업이익이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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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애널리스트의 시각]실리콘투, 11% 급락에도 '기회'···"美 경쟁 우려 과도" 목표가↑
KB증권이 실리콘투의 글로벌 공급망 확장과 K-뷰티 수출 성장세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6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미국, 유럽, 중동 등 다양한 지역 진출에 힘입어 경쟁 우려가 과도하다는 분석이며, 2026년까지 매출과 영업이익이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패션·뷰티
벤더에서 플랫폼으로···실리콘투, K-뷰티 유통 '직접화' 선도
실리콘투가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유통을 기존 벤더 방식에서 직접 유통 및 플랫폼 전략으로 확대하고 있다. 미국·유럽에 오프라인 매장 '모이다'를 출점하며 온라인몰과 함께 운영을 강화 중이다. 폴란드, 두바이 등지에 물류 거점을 마련해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국가별 맞춤형 판매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에너지·화학
K배터리, 지난해 나란히 적자···올해 돌파구는 ESS·로봇(종합)
국내 배터리 업계가 지난해 미국 전기차 보조금 지급 중단 여파에 나란히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도 전기차 시장의 부진한 업황이 예상되는 가운데, 3사 모두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앞세워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배터리 3사는 이날 오후 삼성SDI의 실적발표를 끝으로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경영실적 발표를 마무리했다. 3사 합산 매출은 43조9167억원, 영업손실은 1조3082억원
산업일반
실적 경고등 켜진 K-철강···생존법은 '현지 생산'과 '전력비 특례'
국내 철강업계가 철강사 실적 부진과 산업용 전기요금 급등, 탄소 규제 강화 등 이중삼중의 위기에 직면했다. 감산과 구조조정에도 원가 부담이 커지자 업계는 '현지화 전략'과 K-스틸법 전력비 특례, 저탄소 설비 투자 지원을 돌파구로 제시했다.
증권일반
금투협, K자본시장본부 신설···대대적 조직개편 단행
금융투자협회가 코스피 5000 시대에 맞춰 자본시장 성장전략 수립과 회원사 지원 강화를 위해 2월 9일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K자본시장본부, 부동산신탁본부, 디지털전략팀 등 신설과 본부 확대, 기능별 부서 재편 등을 통해 장기 비전과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패션·뷰티
"뷰티 다음은 웰니스"···올리브영, '라이프 큐레이션'으로 K-웰니스 판 키운다24
CJ올리브영이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를 선보이며 사업 확장에 나섰다. 30일 서울 광화문에 1호점을 개점하고, 기존 헬스앤뷰티를 넘어 건강·식습관·운동·수면 등 라이프스타일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오프라인 연계와 데이터 기반 맞춤형 루틴 관리가 특징이다.
제약·바이오
K-바이오텍 올해 전략 키워드는 '마진·속도·플랫폼'
약가 정책 변화와 글로벌 환경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K-바이오는 단기 성과보다 마진, 임상 속도, 플랫폼 등 중장기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 바이오텍 자금 조달이 개선된 반면 빅파마는 고마진·빠른 임상 파이프라인을 선호하며, 기술이전 시장과 중국 협력이 주요 화두로 부상했다.
기자수첩
[기자수첩]게임 산업 죽이는 '52시간'
게임업계는 주 52시간 근무제가 산업 특성을 반영하지 못해 현실과 괴리가 있다는 문제를 제기한다. 비공식적 초과근무가 늘고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선택적·탄력적 유연근무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맞춤형 제도 개선이 절실하다.
한 컷
[한 컷]'K-GX 출범식' 참석한 박주선·박종환·이계인·한상우
(왼쪽부터)박주선 대한석유협회장, 박종환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장, 이계인 민간발전협회장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K-GX 민관합동추진단 출범식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이날 출범한 'K-GX 추진단'은 온실가스 감축 목표 이행을 위한 녹색전환 전략 수립 등을 시작한다.
한 컷
[한 컷]'K-GX' 모두발언 하는 김성환 기후부 장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K-GX 민관합동추진단 출범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출범한 'K-GX 추진단'은 온실가스 감축 목표 이행을 위한 녹색전환 전략 수립 등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