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모회사 수혈 언제까지···하나손해보험 건전성·수익성 이중고
하나손해보험이 10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며 또다시 하나금융지주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는다. 유상증자와 자본성증권 발행 등 8000억원에 달하는 자본 확충이 이어졌지만, 디지털 기반 사업 구조의 한계로 실적 개선이 지연되고 있다. 2027년 도입 예정인 K-ICS 규제에 대비해 자본의 질 관리 부담도 커지면서 수익성과 건전성 악화라는 이중 과제에 직면했다.
[총 1,642건 검색]
상세검색
보험
모회사 수혈 언제까지···하나손해보험 건전성·수익성 이중고
하나손해보험이 10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며 또다시 하나금융지주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는다. 유상증자와 자본성증권 발행 등 8000억원에 달하는 자본 확충이 이어졌지만, 디지털 기반 사업 구조의 한계로 실적 개선이 지연되고 있다. 2027년 도입 예정인 K-ICS 규제에 대비해 자본의 질 관리 부담도 커지면서 수익성과 건전성 악화라는 이중 과제에 직면했다.
보도자료
NH농협은행-KAI, 1조원 규모 금융협력 체결···K-방산·우주산업 지원
NH농협은행이 한국항공우주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K-방산과 항공우주산업 육성을 위해 3년간 1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기술개발, 시설투자, 해외시장 확대 등 맞춤형 자금을 제공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실물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금융일반
"뱅커 가고 엔지니어 온다"···4대 금융, 'AI 창업·인재 기지'로 대변신
금융권이 망분리 규제 완화에 힘입어 AI 인재 확보와 청년 창업 지원에 본격 나서고 있다. KB·신한·우리·하나 등 주요 금융지주가 K-뉴딜 연계 실무 교육 및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민간 벤처모펀드 조성을 통해 청년 취업과 창업에 동시 투자하고 있다. 이러한 상생형 모델은 디지털·AI 인재 육성, 취업, 창업, 혁신 생태계 구축 등 미래 금융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기자수첩
[기자수첩]"이상 없다"는 K-바이오···시장은 다른 답을 원한다
국내 주요 바이오 기업들이 주주서한을 통해 신뢰 회복에 나섰으나 시장 반응은 냉담하다. 근본 원인은 과거의 불투명한 공시, 임상 데이터의 과장 해석, 핵심 계약 정보 공개 부족 등 신뢰 위기에 있다. 시장은 감성적 메시지보다 임상시험 진행상황, 계약 조건, 현금흐름 등 명확한 데이터를 원한다. 셀트리온의 실질적 주주환원 조치가 긍정 평가를 받았으나, 대부분 바이오 기업에 당면한 과제는 투명하고 구체적인 정보 제공이다.
에너지·화학
저탄소 철강 길 열렸지만 전기료 벽 여전···K-스틸법 '반쪽 출발'
정부가 저탄소 철강 산업 전환을 위해 K-스틸법을 시행했으나, 전기로 확대에 따른 전기요금 부담 해소 방안은 포함되지 않았다. 산업용 전기요금이 크게 오른 가운데, 업계는 실질적인 전력비 지원 없이 현장 체감 효과가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정치권에서는 조건부 전력비 경감 등 보완 입법 논의가 진행 중이다.
제약·바이오
[미리보는 바이오USA]삼성·셀트리온·롯데 총출동···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시험대
K-바이오가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인 BIO USA에서 글로벌 경쟁력 시험대에 선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롯데바이오로직스 등 국내 주요 기업은 AI 신약개발과 CDMO 사업 역량을 앞세워 해외 파트너링 및 기술이전에 나선다. 올해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의 기술수출 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참가사들은 글로벌 협력 및 실질적 사업 성과 달성에 박차를 가한다.
중공업·방산
K방산 인력 키운다···방산업체·대학 실무 교육 협력 확대
국내 주요 방산업체들이 산학협력 방식을 기존 채용 홍보에서 현장 실무 인력 조기 양성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은 대학과 함께 항공기 정비, 항공엔진 등 특정 직무에 맞춘 교육과정을 개발하며 장기적 인력 수요에 대응 중이다. 기업 참여가 늘어나면서 현장 적응력과 전문성을 갖춘 기술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종목
[특징주]방산株, 미·이란 종전 수혜 기대감에 장 초반 강세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소식으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등 국내 주요 방산주가 장 초반 급등했다. 증권가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도 중동 지역 방공 능력 강화와 한국산 무기체계 수요 확대를 전망했다. 대규모 수주 협상 속도와 신규 수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보도자료
내부자 자사주 매매 통제 '개인화'···거래소, K-ITAS 전면 개편
한국거래소가 상장법인 내부자의 자사주 매매를 사전에 관리하는 '상장법인 내부자거래 알림서비스(K-ITAS)'를 전면 개편해 15일부터 운영한다. 내부자 본인이 정보를 직접 등록하는 셀프 통제 방식으로 전환됐고, 개인정보동의서 등도 전산화됐다. 계좌번호 자동 변환, 직급별 맞춤형 규제 안내 등 사용자 편의성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다양한 기능이 추가됐다.
보도자료
허영인 회장 '북미 베팅' 통했다···파리바게뜨, 美서 영향력 확대
국내 외식·식음료(F&B)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내수 성장 둔화와 시장 포화에 대응해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파리바게뜨, BBQ, bhc 등은 북미 내 매장 확장 및 생산·물류 체계 현지화를 강화하고, 커피 브랜드들도 출점 검토에 나섰다. 현지 소비자 맞춤형 메뉴 도입과 안정적 공급망 구축을 통해 미국에서 장기 성장 기반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