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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타·레티보까지 '빅마켓' 공략···K-미용의료 수출 전선 확대

제약·바이오

나보타·레티보까지 '빅마켓' 공략···K-미용의료 수출 전선 확대

국내 미용의료 기업이 지난해 잇달아 '역대 최대' 실적을 내놓으며 성장 동력이 해외로 옮겨가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스킨부스터(재생·피부 주사)와 보툴리눔톡신, 에너지 기반 미용 의료기기(EBD)로 대표되는 'K-미용의료'가 한류·K-뷰티 확산과 의료관광 회복을 발판으로 미국·유럽·중남미 등 고단가 시장에서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키우는 양상이다. 핵심은 매출의 '지역 믹스' 변화다. 아시아 중심 판매 구조에서 벗어나 북미·유럽 비중

'국대 AI' 정예팀에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추가 승선···"기술 내재화 수준급"

인터넷·플랫폼

'국대 AI' 정예팀에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추가 승선···"기술 내재화 수준급"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추가 공모 결과 모티프 테크놀로지스 컨소시엄을 정예팀으로 선정했다. 함께 추가 공모에 지원한 트릴리온랩스 컨소시엄은 탈락했다. 20일 과기정통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고 독파모 프로젝트 추가 공모에 참여한 컨소시엄 대상으로 심층평가를 진행한 결과 모티프테크놀로지스를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팀에는 모티프테크놀로지

K-뷰티 화장품, '몽골 아기 블러셔' 인종차별 논란에 표현 변경

패션·뷰티

K-뷰티 화장품, '몽골 아기 블러셔' 인종차별 논란에 표현 변경

국내 화장품 브랜드가 '몽골 아기 블러셔'라는 마케팅 문구를 사용하며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표현이 특정 국가 이미지를 고정적으로 묘사했다는 지적이 일었고, 여론 반발에 따라 문구는 삭제됐다. K-뷰티가 해외 시장에서 주목받는 만큼 마케팅 과정에서 글로벌 감수성을 고려한 내부 점검 절차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40조 시대' 연 K-방산, 올해도 폭풍성장 예고

중공업·방산

'40조 시대' 연 K-방산, 올해도 폭풍성장 예고

국내 K-방산 빅4가 2023년 폴란드와 중동 등 대형 수출 납품에 힘입어 합산 매출 40조원, 영업이익 4조원을 돌파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등은 해외 대형 계약 본격 납품으로 실적이 급증했고, 추가 MRO·부품 계약 및 현지 공급망 진출이 향후 성장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EU의 방산정책 변화로 현지화 전략의 중요성도 커질 전망이다.

1인당 1622달러 지출···크루즈 中 관광객 소비 효과 본격화

여행

1인당 1622달러 지출···크루즈 中 관광객 소비 효과 본격화

춘절을 전후해 방한 중국인 크루즈 관광객이 급증하며 1인당 평균 1622달러의 소비로 면세점, 백화점, 로드숍 매출이 크게 늘었다. 단체 관광뿐 아니라 개별 FIT 수요도 확대되고, K-뷰티·패션·체험형 매장 전략 등이 주요 소비 트렌드로 부상했다. 정부 및 업계의 결제 편의성 강화와 환대 프로그램도 실적 반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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