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6조 실적 예약 K방산···하반기 '미국·유럽' 겨냥
국내 방산 4사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1조5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올해 역대 최대 연간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과거 대형 해외 수주가 매출로 반영되며 실적을 견인한 결과다. 하반기에는 미국, 유럽, 중동의 대형 해외 프로젝트 수주에 따라 향후 성장성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현지화·기술이전 전략을 강화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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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6조 실적 예약 K방산···하반기 '미국·유럽' 겨냥
국내 방산 4사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1조5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올해 역대 최대 연간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과거 대형 해외 수주가 매출로 반영되며 실적을 견인한 결과다. 하반기에는 미국, 유럽, 중동의 대형 해외 프로젝트 수주에 따라 향후 성장성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현지화·기술이전 전략을 강화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식음료
'소주명가' 화장품 만든다···하이트진로, K뷰티 키우는 이유
하이트진로가 침체된 주류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화장품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비앤비코리아 인수와 디어달리아 투자를 통해 K뷰티 시장에 본격 진출했으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동반 감소하며 주류 의존도가 여전히 90%를 넘는 수준이다. 비주류 사업의 제한성과 달리, K뷰티 산업의 성장성이 주목받지만 단기간 내 실적 개선보다는 장기적 신성장동력 확보가 중요해졌다.
중공업·방산
K조선 美 상륙 전략···한화는 '현지 거점', HD현대는 '동맹망'
K조선이 미국 조선업 재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현지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한화는 필리조선소 인수를 중심으로 생산 능력과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특수선 수주에 성공했다. HD현대는 현지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자금·기술 결합 및 투자로 생산 체계 현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사는 현지 생산체계 구축과 기자재 공급망 확보가 성과를 좌우할 것으로 본다.
게임
길어지는 저작권 분쟁···몸살 앓는 K-게임
국내 게임업계가 연이은 저작권 침해 소송에 휘말리며 표절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법원은 최근 게임 시스템·UI 등은 저작권 보호 대상이 아니라고 판결했으나, 사례마다 창작성 인정 여부가 달라져 논쟁이 이어진다. AI 활용 등으로 향후 분쟁이 더욱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채널
명품 쇼핑 넘어 K컬처까지···백화점, 한국문화 전파 플랫폼으로 진화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백화점들이 명품 중심 쇼핑 공간에서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백화점 등은 공예, 한복, K팝, K푸드 등 다양한 K컬처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외국인 집객에 나서고 있다. 외국인 고객의 소비 패턴도 다양해지면서 문화 콘텐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종목
[stock&톡]하락장 속 백화점株 재평가···외국인 특수에 황제주 기대감 '솔솔'
최근 외국인 소비가 면세점과 H&B스토어를 넘어 주요 백화점으로 확산하며 롯데쇼핑,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백화점주의 목표주가가 잇따라 상향됐다. 올해 상반기 세 백화점 외국인 매출은 1조7200억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소비 트렌드는 명품에서 K패션, K뷰티, 식음료, 생활용품 등으로 넓어지고, 내국인 소비 증가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증권가에서는 구조적 성장 기대와 함께 업종의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을 언급했다.
중공업·방산
태국 4조 호위함 쟁탈전···K조선 수출 패러다임 전환 시험대
글로벌 함정 시장이 성능 중심에서 현지 생산, 기술 이전, 장기 군수지원 등 종합 방산 생태계 구축 경쟁으로 전환되고 있다. 최대 4조원 시장 수주를 두고 현지 공동 건조와 운용 경험을 앞세워 격돌 중이다. 이번 사업은 K조선의 방산 산업 파트너로의 도약을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식음료
K-프랜차이즈 해외 진출 2막 올랐다···중소브랜드가 선봉
중견·중소 외식 프랜차이즈들이 갈비, 찜닭, 죽, 솥밥, 헬시푸드 등 다양한 한식 메뉴를 앞세워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 동남아 등 56개국에서 4644개 매장을 운영하며, 전통 메뉴와 현지 식문화를 접목한 퓨전 전략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 내수 침체와 가맹점 경쟁 심화에 대응해 해외 시장에서 성장 돌파구를 찾는 추세다.
금융일반
동남아 과열 속 대안 찾는 K-금융···몽골·중앙아 잇는 '新북방' 영토 확장
K-금융이 동남아 과열에 따라 몽골과 중앙아시아를 연결하는 신북방 벨트로 글로벌 영토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몽골에서 디지털 금융 진출을 추진하고, 신한금융과 BNK금융은 카자흐스탄 등에서 현지화 및 네트워크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자원과 젊은 인구 기반 지역 공략을 통해 장기 파트너십과 시장 선점을 노리고 있다.
식음료
국내는 좁다···메가·더벤티·컴포즈·빽다방, 해외 진출 '러시'
국내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들이 국내 시장 포화와 원두 가격, 인건비 부담을 극복하기 위해 몽골, 동남아에 이어 미국·일본 등 선진국으로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현지 법인 설립, 가맹사업 확대, K-카페 모델 등 차별화 전략과 현지화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