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K2부터 천무·FA-50까지···K방산, 폴란드서 유럽 수주전
국내 방산업체들이 폴란드에서 열린 'MSPO 2026'을 통해 무기체계의 현지화 모델을 공개하고 방공 및 무인체계까지 수출 품목을 확대했다. 폴란드는 올해 GDP의 4.8%를 국방비로 투입할 계획으로, 국내 업체들은 현지 생산과 기술 협력을 추진해 폴란드뿐만 아니라 유럽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로템은 폴란드형 K2 전차와 다목적 무인차량 등을 선보였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9 자주포와 유도탄 시스템을 소개했다. KAI는 FA-50을 기반으로 유럽 시장으로의 수출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