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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R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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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꿈의 에너지' 인공태양 프로젝트에 가압기 공급

에너지·화학

두산에너빌리티, '꿈의 에너지' 인공태양 프로젝트에 가압기 공급

두산에너빌리티가 '꿈의 에너지'로 불리는 인공태양 프로젝트에 직접 설계·제작한 기기를 공급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국제핵융합실험로(이하 ITER) 국제기구에 공급하는 가압기를 출하했다고 29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2020년 국제경쟁입찰을 거쳐 ITER 국제기구와 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ITER는 태양 에너지 생산 원리인 핵융합을 이용해, 미래에너지원인 인공태양을 지상에 만드는 국제 공동 프로젝트다. 핵융합

국제핵융합실험로 국제기구 사무차장에 이경수 박사 선임

국제핵융합실험로 국제기구 사무차장에 이경수 박사 선임

미래과학창조부는 이경수 전 국가핵융합연구소장이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공동 개발사업’을 주관하는 ITER 국제기구의 사무차장에 선출됐다고 1일 밝혔다.ITER사업은 한국과 미국, 러시아, 유럽연합(EU), 일본, 중국, 인도 등 7개국이 공동으로 핵융합을 통한 에너지 대량 생산 가능성을 실증하기 위해 추진됐다.2007년부터는 프랑스 까다라쉬에 약 79억1천만 유로(한화 약 10조5천억원) 규모의 실험로를 건설 중이다. 이번 ITER의 기술총괄 사무차장 직위에

현대중공업, 600억 국제핵융합실험로 일본서 수주

현대중공업, 600억 국제핵융합실험로 일본서 수주

현대중공업이 일본으로부터 600억원 규모의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조달품목을 수주했다.미래창조과학부는 4일 현대중공업이 국제핵융합실험로 공동개발사업에 참여 중인 일본으로부터 600억원 규모의 TF 자석구조물 제작(2차분)을 국제 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수주했다고 밝혔다.TF 자석구조물은 핵융합 장치의 TF(Toroidal Field) 자석을 보호하고 설치하기 위한 금속 구조물이다. ITER 공동개발사업은 한국, 미국, 일본 등 7개국이 핵융합 에너지 실용화를 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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