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30일 수요일

  • 서울 25℃

  • 인천 25℃

  • 백령 14℃

  • 춘천 26℃

  • 강릉 26℃

  • 청주 27℃

  • 수원 26℃

  • 안동 28℃

  • 울릉도 14℃

  • 독도 14℃

  • 대전 27℃

  • 전주 28℃

  • 광주 27℃

  • 목포 23℃

  • 여수 21℃

  • 대구 29℃

  • 울산 25℃

  • 창원 24℃

  • 부산 23℃

  • 제주 19℃

HLB 검색결과

[총 106건 검색]

상세검색

HLB, HLB생명과학 흡수합병

종목

HLB, HLB생명과학 흡수합병

코스닥 상장사 HLB가 자회사 HLB생명과학을 흡수합병한다고 1일 공시했다. HLB의 최대주주는 지분 7.23%를 보유하고 있는 진양곤 대표이사다. 소멸회사인 HLB생명과학 최대주주는 지분 16.98%를 보유하고 있는 존속회사인 HLB이다. 본 합병 완료 이후, 합병회사인 에이치엘비(주)의 최대주주 지분은 7.23%에서 6.63%로 변동된다. 합병가액은 HLB가 5만8349원, HLB생명과학이 6812원으로 합병비율은 1대 0.1167458로 책정됐다. 합병 목적에 대해

HLB, 정기 주총 개최···"간암 신약 반드시 허가받겠다"

제약·바이오

HLB, 정기 주총 개최···"간암 신약 반드시 허가받겠다"

HLB는 대전에서 제40회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간담회와 기업설명회를 통해 주주와 소통했다. 진양곤 회장은 간암 치료 신약의 FDA 허가 추진 의지를 강조했으며, 보완사항을 신속히 처리해 재신청할 계획이다. 주총에서는 4개 안건이 통과되었고, 한용해 CTO는 FGFR2 억제제 '리라푸그라티닙'의 개발 현황을 소개하며 FDA 허가 신청을 계획 중이다.

HLB그룹주, 간암신약 美 FDA 승인 불발 소식에···일제히 '급락'

종목

[특징주]HLB그룹주, 간암신약 美 FDA 승인 불발 소식에···일제히 '급락'

HLB그룹주가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HLB의 간암신약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이 보완요청서(CRL)를 발급하면서 승인이 재차 불발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0분 HLB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만9350원(29.14%) 하락한 4만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 초 주가 대비 35.7%가량 급락한 가격이다. 같은 기간 HLB생명과학(26.32), HLB제약(22.95%), HLB테라퓨틱스(10.72%), HLB사이언스(14.40%) 등도 일제히

HLB 간암신약, 美 승인 불발···FDA, CMC 보완요구서 통보

제약·바이오

HLB 간암신약, 美 승인 불발···FDA, CMC 보완요구서 통보

HLB의 간암 신약이 미국 FDA로부터 두 번째 CRL을 발급받아 추가적인 제조품질관리(CMC) 보완이 필요한 상황이다. CRL 발급 사유는 캄렐리주맙 관련 CMC 지적사항의 미흡한 해소 때문이다. HLB는 중국 항서제약과 협력해 FDA와 빠르게 협상하여 이를 해결하기로 했다. 업계에서는 단기간 내 재신청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한다.

HLB그룹, '비만치료제 개발' 애니젠 인수···HLB제약과 시너지 기대

제약·바이오

HLB그룹, '비만치료제 개발' 애니젠 인수···HLB제약과 시너지 기대

HLB그룹이 애니젠을 인수한다. 애니젠은 국내 유일한 펩타이드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인증 공장을 보유한 회사다. HLB그룹은 7개 계열사가 150억원 규모인 애니젠의 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고 50억원의 전환사채(CB)를 사들이는 방식으로 애니젠을 인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와 별도로 재무적 투자자(FI)도 50억원 유상증자에 참여하고 3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인수한다. 자금난에 시달렸던 애니젠은 600억원에 달하

HLB, 'FDA 미승인 소문' 몸살···"악성 루머" 입장문에 일부 회복

종목

[특징주]HLB, 'FDA 미승인 소문' 몸살···"악성 루머" 입장문에 일부 회복

제약사 HLB의 간암 신약 관련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결정이 임박한 가운데 미승인 소문이 돌며 주가가 급락했다. 10일 오전 9시 34분 기준 HLB는 전 거래일 대비 4.07% 내린 8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개장 직후 주가가 6만7600원까지 20% 넘게 급락했지만 HLB가 입장문을 발표한 후 낙폭이 축소했다. HLB는 "신약 승인과 관련해 많은 악성 루머가 돌고 있다"며 "신약 승인일이 다가올수록 루머는 더 기승을 부릴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

3월 기대감 커지는 'K-신약'···최대 시장 넘본다

제약·바이오

[NW리포트]3월 기대감 커지는 'K-신약'···최대 시장 넘본다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 개발에 주목하고 있다. 셀트리온의 '램시마'가 연매출 1조원을 넘기며 첫 국산 블록버스터로 등극했다. 유한양행, HLB 등 주요 기업들도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특히 FDA 승인 및 주요 임상 결과 발표가 이들 신약의 성공에 중대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HLB, 간암 신약 1차 치료제 등재에 8%↑···그룹주도 '강세'

종목

[특징주]HLB, 간암 신약 1차 치료제 등재에 8%↑···그룹주도 '강세'

HLB의 간암 신약 '리보캄렐+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이 유럽종양학회(ESMO) 치료 가이드라인 '1차 치료제'로 등재되면서 주가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9분 HLB는 전 거래일 대비 7400원(8.75%) 상승한 9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HLB는 이날 '리보캄렐+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이 ESMO에서 발간한 '간세포암 진단·치료 가이드라인'에서 1차 치료제로 등재됐다고 밝혔다. 해당 가이드라인에서는 리보캄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