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거래소 애프터마켓서 ETF·ETN 못 산다···거래 대상서 제외
한국거래소가 14일부터 도입하는 애프터마켓에서는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 등 9개 유형이 거래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간외 대량매매의 최소 수량은 기존 500주에서 1주로 완화되며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연속 매매가 가능하다. 정규장 이후 적정 가격 형성 및 유동성 문제 우려가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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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일반
거래소 애프터마켓서 ETF·ETN 못 산다···거래 대상서 제외
한국거래소가 14일부터 도입하는 애프터마켓에서는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 등 9개 유형이 거래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간외 대량매매의 최소 수량은 기존 500주에서 1주로 완화되며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연속 매매가 가능하다. 정규장 이후 적정 가격 형성 및 유동성 문제 우려가 반영됐다.
블록체인
'불장' 기로에 선 비트코인···하반기 향방 가를 최대 변수는
비트코인이 8만달러 선을 재차 시험하는 가운데, 미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확대와 가상자산 규제 기대가 시장 반등의 동인이 되고 있다. 그러나 연준의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이 상승세의 변수로 작용한다. ETF 자금 유입, 반감기 사이클, 정책 변화가 하반기 시장 방향을 결정지을 전망이다.
블록체인
비트코인 7만7000달러 뛰자, 국내 코인시장도 '들썩'···XRP에 거래 몰렸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이 급등하면서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거래대금이 크게 증가했다. 최근 업비트·빗썸 등 원화 거래소의 24시간 거래대금은 단기간 10배 이상 늘었고, XRP 등 일부 가상자산에 거래가 집중됐다. 시장은 미국 금융정책과 현물 ETF 자금 유입, 가상자산 규제 논의 등 다양한 요인에 주목하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미래에셋 177% 뛸 때 KB는 5%···운용업계 실적도 '양극화'
국내 7대 대형 자산운용사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미래에셋자산운용과 NH아문디자산운용 등이 큰 성장세를 보였다. 증시 호조에 힘입어 운용자산과 ETF 규모가 크게 확대한 덕분이다. 하반기에는 조정된 증시 흐름에 따라 실적 방어가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증권·자산운용사
배재규 대표 "유망산업은 조선·방산·원전···방향·시간에 투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 증시 전체가 아닌 반도체, 조선, 방산, 원전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략산업에 장기 투자하는 전략을 제안했다. 성장성이 높고 진입장벽이 높은 산업을 선별해 산업별 경기 사이클을 분산하며 변동성에 대응하는 방향이다. 레버리지 투자는 변동성 리스크로 인해 장기간 수익을 얻기 어렵다고 경계했다. 오는 11일 상장하는 ACE 반도체Plus전략산업 ETF는 5개 전략산업 대표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 4회 산업 교체를 통해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투자전략
거래대금 급감한 단일종목 레버리지···美 ETF '풍선효과'
금융당국의 기본예탁금 인상으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대금이 1조원 밑으로 감소했으며, 국내 대표지수 ETF도 거래가 위축되었다. 반면, 미국 주요 지수 추종 ETF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투자자금의 해외 이동과 시장 내 분산효과, 고위험 상품으로의 자금 유입 가능성 등이 제기되고 있다.
투자전략
미래에셋운용 "변동성 피하려면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해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증시 변동성 확대의 원인을 반도체 업황 악화가 아니라 메모리 집중과 빠른 주가 상승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메모리 편중에 따른 낙폭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AI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과 하이퍼스케일러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TIGER ETF 전략을 제안했다.
증권·자산운용사
레버리지에 곳간 두둑해지나 했더니···증권사 늘어난 교육세에 '한숨'
ETF 시장 성장과 LP 거래 확대로 증권사 교육세 부담이 수백억원대로 늘었다. 유가증권 매매손실을 이익에서 차감하지 않는 과세 방식 탓에 실제 순손익보다 과세표준이 크게 잡히는 구조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가 7월 급증하면서 관련 영향은 3분기 실적에도 반영될 전망이다.
투자전략
본주에 밀리고 ETF에 치이고···급변장에 휘청이는 우선주
지수·ETF 자금과 배당 투자 수요가 보통주와 배당 ETF로 쏠리면서 우선주의 거래 기반이 약해지고 있다. 저유동성 종목은 가격제한폭을 오가는 가운데 신규 상장 감소와 상장폐지, 기업의 낮은 자사주 매입 비중까지 겹치며 시장 입지가 좁아지는 모습이다.
보도자료
7월 증시 일평균 거래대금 66조원···증권주, 하반기 고배당 매력 부각
지난달 국내 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이 66조3000억원을 기록하며 1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전년 동기 대비 139.4% 증가했다. 고객예탁금과 신용공여 잔고는 소폭 감소했으나, 규모는 장기 평균치를 상회했다. 3분기 운용손익 변동성이 확대될 전망이지만, 낮은 밸류에이션과 6~7%대 배당수익률을 바탕으로 한 증권주 중심의 투자 전략이 유효하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