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상반기 16조 흑자 낸 CXMT···D램 호황 뒤편에 커지는 '중국 변수'
중국 최대 D램 업체 CXMT가 상반기 1503억1000만위안 매출과 776억위안 순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로 메모리 가격과 판매량이 동반 상승했고, CXMT는 고사양 D램 시장까지 진입했다. 국내 반도체 기업에는 업황 호조 신호이지만, 중국 업체의 빠른 추격이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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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16조 흑자 낸 CXMT···D램 호황 뒤편에 커지는 '중국 변수'
중국 최대 D램 업체 CXMT가 상반기 1503억1000만위안 매출과 776억위안 순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로 메모리 가격과 판매량이 동반 상승했고, CXMT는 고사양 D램 시장까지 진입했다. 국내 반도체 기업에는 업황 호조 신호이지만, 중국 업체의 빠른 추격이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종목
[특징주]전진건설로봇, 건설로봇 실증 완료 소식에 21% 급등
전진건설로봇이 자체 개발한 콘크리트 분배 로봇 D-MCR의 현장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원격주행, 자율작업, 작업공간 지도, 장애물 인지 등 주요 기능을 점검했으며, 이 소식에 힘입어 주가는 장 초반 21%대 상승세를 보였다. 전진건설로봇은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양산 모델 개발 및 성능 개선을 추진하고, 스마트 건설 솔루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글로벌경제
삼성·SK하이닉스도 모자랐나···애플, 中 CXMT 메모리까지 검토
애플이 AI 산업 성장으로 인한 글로벌 메모리 공급난에 대응해 중국 메모리 업체 CXMT의 D램을 아이폰과 맥북에 적용할지 테스트 중이다. 이는 AI용 고대역폭 메모리 공급 확대와 전통적 D램 부족, 그리고 메모리 가격 상승 등 시장 변화가 배경이다. 애플은 공급망 다변화 차원에서 CXMT와 협의를 진행하나, 미국 수출 통제와 기술력, 품질 기준 등 해결 과제가 남아 있다.
종목
상한가 친 SK하이닉스·27% 뛴 삼성전자···증권가 "더 오른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지난달 마지막 거래일 급반등한 가운데 증권가는 추가 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3분기 D램 가격 상승과 HBM4 출하 확대, 장기공급계약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이 실적 개선을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단기간 주가가 30% 안팎 오른 만큼 외국인 수급과 AI 투자 지속성에 따라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투자전략
CXMT 몸집 키우자 K반도체 희비···삼전닉스 부담·후공정은 기회
중국 D램 업체 CXMT가 상장 이후 생산능력 확대에 나서면서 국내 반도체주에 미칠 영향도 엇갈릴 전망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는 범용 D램 시장의 장기 경쟁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중국 공급망에 이미 진입한 솔더볼·본딩와이어 업체에는 생산량 증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전기·전자
SK하이닉스 영업익률 76% 비밀은
SK하이닉스가 2분기 영업이익률 76%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와 AI 서버용 D램, eSSD 판매가 늘었고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 상승이 함께 더해져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AI 수요가 메모리 전반에 영향을 주면서 반도체 산업 구조 자체가 변화하고 있다.
전기·전자
AI 메모리도 부족, 범용도 부족···'메모리 슈퍼사이클' 길어진다
SK하이닉스가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메모리 업황의 슈퍼사이클이 장기화될 전망이다. HBM뿐 아니라 범용 D램·낸드 가격이 동반 상승하며 AI 데이터센터 및 서비스 확대가 메모리 산업 전체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공급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장기 공급계약도 증가하고 있다.
전기·전자
HBM·D램·낸드 동반 질주···SK하이닉스 또 분기 최대실적(종합)
SK하이닉스가 HBM을 넘어 D램·낸드플래시까지 AI 메모리 호황을 확산시키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분기 매출은 79조3187억원, 영업이익은 60조5426억원으로, 영업이익률 76%를 달성했다. HBM4 양산 확대와 장기공급계약 체결, 생산능력 조기 확충 등으로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을 강화하고 있다.
종목
중국발 반도체 쇼크에 무너진 증시···"단기 충격보다 중장기 경쟁력 주목"
국내 증시가 미국 반도체주 약세와 중국 메모리 산업 성장에 대한 경계감이 겹치며 급락했다. 주요 반도체 대형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하락했으며, CXMT 상장과 생산능력 확대가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전문가들은 CXMT의 빠른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공급 부족 국면과 기술 격차로 인해 단기 내 실적이나 가격 충격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IPO
CXMT, 상장 첫날 466% 급등···시총 712조원 '中 1위'
중국 메모리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상하이 증시 상장 첫날 400% 넘게 급등하며 중국 본토 시가총액 1위 기업에 올랐다. 27일(현지시간) CXMT는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상하이증권거래소 과창판(커촹반)에서 공모가(8.66위안) 대비 465.82% 오른 49.0위안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55.03위안까지 치솟으며 공모가 대비 535%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고 한때 미국 인텔 시가총액도 웃돌았다. 과창판은 상장 후 첫 5거래일간 가격 제한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