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진단제 넘어 치료제 CDMO로···듀켐바이오, 343억 투자로 공급망 내재화
듀켐바이오는 기존 병원 제조소에서 벗어나 343억원을 투자해 정읍에 방사성의약품 특화 CDMO 공장과 R&D센터를 구축한다. 이번 투자로 진단제 중심 공급망을 치료제 CDMO와 동위원소, 원료의약품 생산까지 확대하며, 연간 1000배치 생산과 해외 원료 수출 등 사업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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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진단제 넘어 치료제 CDMO로···듀켐바이오, 343억 투자로 공급망 내재화
듀켐바이오는 기존 병원 제조소에서 벗어나 343억원을 투자해 정읍에 방사성의약품 특화 CDMO 공장과 R&D센터를 구축한다. 이번 투자로 진단제 중심 공급망을 치료제 CDMO와 동위원소, 원료의약품 생산까지 확대하며, 연간 1000배치 생산과 해외 원료 수출 등 사업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제약·바이오
메디포스트, '삼성바이오 출신' 민호성 사장 영입
메디포스트가 민호성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을 사장으로 영입하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민호성 사장은 글로벌사업본부와 미국·일본 법인,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인 옴니아바이오를 총괄하며, 기존 오원일 대표는 국내 사업을 담당한다. 메디포스트는 민호성 사장의 경력을 바탕으로 카티스템의 해외 진출과 옴니아바이오 사업 가속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폴리펩타이드' 공개매수 돌입···2.7조 메가딜 속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 기업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를 위해 2조7000억원 규모의 공개매수 절차에 돌입했다. 삼성은 스위스 SPC를 통해 발행주식 전량을 매수하며, 최대주주 드라우프니르 홀딩도 전량 응모를 확약했다. 국내 바이오 M&A 사상 최대 규모다.
제약·바이오
롯데바이오로직스, 전 임직원 송도 입주···2027년 상업생산 채비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송도 바이오 캠퍼스에 전 임직원을 입주시켜 경영, 생산, 품질, 사업개발 역량을 통합하고 현장 중심 운영 체제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상업생산 준비 속도를 높이고, 글로벌 CDMO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송도 생산시설의 본격 시운전 및 GMP 체계 구축을 추진하며, 미국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와의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휴가철에도 생산라인 풀가동···CDMO 수요 대응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산설비를 연중무휴로 가동하고 있다. 세포 배양 공정 특성상 50~60일간 중단 없는 생산이 필수적이다. 글로벌 CDMO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며 공장과 영업사무소 확장, 미국과 일본, 네덜란드 진출로 생산능력과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보도자료
보령, 반기 최대 실적···탁소텔·CDMO로 글로벌 성장축 가동
보령이 탁소텔 인수와 CDMO 등 글로벌 사업 성장에 힘입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5350억원, 영업이익 440억원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탁소텔의 글로벌 판권 확보와 카나브젯 등 신제품이 매출 성장에 기여하며, 기존 의약품과 CDMO 사업이 조화를 이뤘다. 영업이익률 상승과 포트폴리오 안정성도 확인됐다.
제약·바이오
FDA ,펩타이드 규제 완화 신호···K-CDMO, 새 먹거리 품을까
미국 FDA 자문위가 6종의 펩타이드를 조제약국 처방 원료로 포함 권고하며,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국내 CDMO 및 API 기업에 사업 기회가 기대된다. 폴리펩타이드 인수 추진 등 국내 업체는 글로벌 진출 전략을 모색하고 있지만, 현지 제조시설 등록, 엄격한 품질 요건, 공급계약 체결 등 실제 매출로 이어지기엔 아직 걸림돌이 많다는 지적이다.
제약·바이오
'2.7조 베팅' 존 림의 승부수···'펩타이드'로 삼성바이오 성장 공식 바꾼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조7000억원을 투입해 글로벌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인 폴리펩타이드 그룹을 인수한다. 펩타이드 분야 진출로 기존 항체, mRNA, ADC에 더해 고성장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며, CDMO 사업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를 노린다.
제약·바이오
'빅3' 틈바구니를 뚫어라···최윤정·신유열의 '특화 BM'대결
SK바이오팜의 최윤정 전략본부장과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신유열 대표가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각각 AI 기반 신약개발, 듀얼 사이트 CDMO 전략으로 경쟁력을 모색하고 있다. 기존 선두 기업들의 대규모 생산 위주 경쟁과 달리, 두 기업은 AI·플랫폼 및 생산거점 연계 등 차별화된 모델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성공 여부는 신약 성과와 대형 수주 달성에 달려 있다.
제약·바이오
에스티팜 성장축 '쌍끌이'···수주 늘고 HIV 신약 성과
에스티팜이 CDMO 사업 수주잔고를 5000억원 이상으로 늘리며 유럽 글로벌 제약사와 119억원 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동시에 자체 개발한 HIV 치료제 STP0404의 임상 개념입증을 확보해, 기존 치료제와 차별화된 기전을 입증하며 신약개발 성장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