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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MO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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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제약사 체질변화···상장으로 신사업·R&D 본격화

제약·바이오

전통제약사 체질변화···상장으로 신사업·R&D 본격화

명인제약, 삼익제약 등 전통제약사들이 IPO를 통해 합성의약품 위주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신약 개발과 R&D 투자, 글로벌 진출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명인제약은 상장으로 조달한 자금을 신약 개발과 생산설비 확장에 투입하며, 삼익제약은 위탁생산과 개량신약 등 미래사업에 집중한다. 마더스제약, 다산제약도 잇따라 상장 계획을 밝히며 연구개발과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본 톱10 중 4곳 확보"···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 재팬서 '열도 공략' 속도전

제약·바이오

"일본 톱10 중 4곳 확보"···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 재팬서 '열도 공략' 속도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재팬 2025' 현장에서 일본 제약시장 공략 가속화 및 글로벌 CDMO 도약 전략을 밝혔다. 일본 톱10 제약사 중 4곳과 계약을 체결했으며, 미국 관세 이슈에 따른 현지 생산 거점 검토도 병행하고 있다. 5·6공장 투자와 ADC 등 차세대 모달리티 역량 강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 리더십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신동빈, 美 롯데바이오 현장 방문 "그룹 성장 견인 기대"

채널

신동빈, 美 롯데바이오 현장 방문 "그룹 성장 견인 기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가 바이오 산업을 넘어 그룹 전체의 성장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신 회장은 5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에 위치한 롯데바이오로직스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를 찾아 "ADC 생산시설 증설에 맞춰 ADC와 CDMO 추가 수주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써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신 회장은 롯데바이오로직스 사업현황 보고를 받은 후 올해 본격 가동을 시작한

바이오 재팬 2025 개막···아시아 최대 규모 파트너링 각축전

제약·바이오

[현장]바이오 재팬 2025 개막···아시아 최대 규모 파트너링 각축전

아시아 최대 바이오 전시회 바이오 재팬 2025가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막해 1130여 개 기업과 1만8000여 방문자가 참석했다. 주요 CDMO 기업과 바이오 스타트업이 글로벌 파트너링과 생산 인프라 전략을 공개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동시에 한국 K-BIO 공동홍보관에서는 신생 바이오 기업 기술 IR DAY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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