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굴착기도 덤프트럭도 AI가'···건설기계의 진화
HD건설기계와 두산밥캣이 인공지능 기반 자동화 건설장비를 공개하며 기술 경쟁에 나섰다. HD건설기계는 무인 자율화 굴착기 '리얼엑스'를, 두산밥캣은 현장 음성 제어가 가능한 '잡사이트 컴패니언'을 선보였다. 인력난과 작업 효율 향상을 위한 AI 도입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건설현장의 스마트화가 빠르게 진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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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굴착기도 덤프트럭도 AI가'···건설기계의 진화
HD건설기계와 두산밥캣이 인공지능 기반 자동화 건설장비를 공개하며 기술 경쟁에 나섰다. HD건설기계는 무인 자율화 굴착기 '리얼엑스'를, 두산밥캣은 현장 음성 제어가 가능한 '잡사이트 컴패니언'을 선보였다. 인력난과 작업 효율 향상을 위한 AI 도입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건설현장의 스마트화가 빠르게 진전되고 있다.
전기·전자
AI 별들의 잔치 GTC 온다···삼성·SK도 총출동
반도체 업계의 '별들의 잔치'로 불리는 엔비디아 GTC 행사가 이달 중순 열린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이끄는 엔비디아가 주도하는 행사인 만큼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일 전망이다. 국내 반도체 기업이자 엔비디아의 핵심 파트너사들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출동할 예정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오는 16일(현지시각)부터 1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세계 최대 AI·가속 컴퓨팅 콘퍼런스인 GTC
제약·바이오
AI로 질환 찾는다···신약개발 '적응증 탐색' 전략 확산
제약·바이오 업계가 AI와 데이터 분석을 도입해 신약의 최적 적응증과 환자군을 선별하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외 바이오벤처들은 임상 데이터 분석과 동반진단 개발에 집중하며 개발 성공률을 높이고, 임상 전략 고도화와 맞춤 치료로 혁신을 주도 중이다.
금융일반
우리은행의 AX 선공···챗봇 넘어 '일하는 AI' 초격차 경쟁 본격화
우리은행이 오는 12월부터 대규모 AI 에이전트 175개를 도입하며 AX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AI는 단순 응답 수준을 넘어 실제 업무와 의사결정을 수행, 조직 운영 패러다임을 바꾼다. 4대 은행 모두 AI 내재화에 박차를 가하며 금융권 전체에 혁신 바람이 확산되고 있다.
전기·전자
"어제가 가장 쌌다"···칩 인플레이션에 스마트폰·노트북 가격 인상 도미노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면서 삼성과 애플 등 주요 전자제품의 가격이 대폭 인상됐다. AI 반도체 수요 증대로 범용 D램 공급이 줄어들어 가격 인플레이션과 품귀 현상이 발생했으며, 중동 갈등으로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도 커지고 있다. 이에 제품 출하량 감소와 제조사 수익성 악화가 우려된다.
금융일반
신협중앙회, 제34대 고영철 회장 취임식 개최··· "건전성 개선·유동성 강화할 것"
신협중앙회는 고영철 신임 회장 취임식을 열고, 농촌 및 소형조합 우선 지원, 재무 취약 조합 회생, 연체율 개선 및 유동성 안전망 강화를 약속했다. 또 AI·디지털·핀테크 혁신으로 수익 기반 확대와 함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형 회장' 역할을 강조했다.
종목
AI·핀테크에 커머스까지···네이버, '탈팡효과' 업고 반등 노린다
네이버 커머스 사업이 최근 쇼핑 거래액 증가와 탈쿠팡 현상에 힘입어 성장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AI 기반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성장, 컬리와의 제휴, 플랫폼 트래픽 및 사용자 증가로 이커머스 시장에서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다. 핀테크·AI 융합을 통한 기업가치 재평가도 기대된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AI 전환 기대 커진 SK텔레콤"···목표가 8만7000원
삼성증권이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사업 확대와 영업 정상화로 인한 실적 개선 기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8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강화, 앤스로픽 지분 가치 상승, 주주환원 정책 정상화 가능성이 주요 배경으로 꼽혔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현대제철, 철강업황 바닥 통과···"40% 더 오른다"
현대제철이 철강 업황 반등에 힘입어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기에 접어들 것이란 증권가 전망이 나왔다. 철강 가격 인상, 원가 하락, AI 데이터센터 등으로 인한 철강 수요 확대가 복합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은 올해 7580억원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재계
젠슨황과 열애 빠진 최태원 회장···한 달만 또 訪美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엔비디아의 GTC 2026에 참석해 AI 반도체 협력 강화를 모색한다. 양사는 HBM4 등 고대역폭메모리 공급을 넘어 차세대 AI 인프라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만남에서 AI 데이터센터 기반의 전략적 파트너십과 신기술 개발 논의가 진전될 것으로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