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KB금융, 1600억 규모 모험자본 펀드 결성···'K-엔비디아' 육성
KB금융그룹이 AI·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 혁신기업 지원을 위해 1600억원 규모의 스케일업 펀드를 결성했다. 이번 펀드는 모태펀드와 KB계열사 출자로 조성되며, 시스템반도체, 바이오, 친환경 등 9개 전략산업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해 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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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KB금융, 1600억 규모 모험자본 펀드 결성···'K-엔비디아' 육성
KB금융그룹이 AI·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 혁신기업 지원을 위해 1600억원 규모의 스케일업 펀드를 결성했다. 이번 펀드는 모태펀드와 KB계열사 출자로 조성되며, 시스템반도체, 바이오, 친환경 등 9개 전략산업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해 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산업일반
효성, 작년 영업이익 3930억원···전년 比 77.7% 증가
효성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효성중공업 등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효성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조 4317억원, 영업이익 393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7%늘었고 영업이익은 77.7% 급증했다. 효성 관계자는 "효성중공업 등 사업 회사들의 실적 개선에 따른 지분법 손익 확대, 효성티앤에스 등 자회사의 수익성 개선으로 수익 확대된 영향"이라며 "효성티앤에스는 국내·북미·유럽 등 글로
인터넷·플랫폼
머스크, AI·플랫폼 총력전···'우주 데이터센터' 띄운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와 xAI의 합병이 논의되고 있다. 위성 인터넷 인프라와 인공지능을 결합해 글로벌 IT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합병이 성사될 경우, 국내외 IT 산업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질 전망이다.
블록체인
"XRP 가격 전망은 왜 대답 못해?"...머스크 AI 침묵에 투자자 '술렁'
글로벌 자산운용사 21셰어즈가 AI 챗봇 그록에게 2026년 리플(XRP) 가격을 문의했으나 답변을 얻지 못했다. 그록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는 전망을 제공했으나 리플에는 침묵, 이에 투자자들은 이유에 의문을 제기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자동차
모델 S·X 퇴장···테슬라의 다음 무대는 로봇
테슬라는 전기차 중심에서 인공지능과 로봇 기업으로 전략을 전환했다. 모델 S와 X 단종을 공식화하고, 옵티머스 로봇 생산에 집중한다. AI·로보틱스 사업 확대와 xAI 협력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모색하며, 기업 가치를 재정의하는 중이다.
재계
포스코, 올해 첫 경영회의···장인화 회장 "강도 높은 비상경영 체제 전환"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2026년 경영 키워드로 '압도적 실행력'과 '성과 창출'을 제시했다. 포스코는 철강 원가 혁신, 이차전지소재 사업 확대, 탈탄소 전환, LNG 기반 에너지사업 등 신성장동력에 투자하며, 제조·사무 전반에 AI 혁신을 추진해 실적 반등과 글로벌 시장 신뢰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기·전자
HBM4 앞두고 날 선 신경전···삼성·SK의 각기 다른 자신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신 실적발표에서 HBM4(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를 두고 경쟁 의지를 드러냈다. 삼성은 2월 HBM4 출하를 공식화하며 기술 우위를 강조했고, SK하이닉스는 검증된 품질과 시장 점유율을 앞세워 선두 유지에 자신감을 보였다. 양사의 기술력과 공급 전략 차별화로 HBM4 시장 주도권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인터넷·플랫폼
업스테이지, 포털 다음 인수···카카오와 지분 취득 협약 체결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인터넷 포털 다음 인수를 전제로 카카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다음 운영사인 에이엑스지(AXZ) 모회사 카카오와 업스테이지는 이날 각각 이사회를 열고 주식교환 거래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카카오가 보유한 AXZ 지분을 업스테이지에 이전하고 업스테이지 일정 지분을 카카오가 취득하는 것이 골자다. 업스테이지는 자체 거대언어모델(LLM) '솔라'를 적
증권·자산운용사
NH투자증권, 지난해 당기순익 1조 돌파···창사 이래 최대
NH투자증권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리테일, IB, 운용 등 전 사업군의 고른 성장과 AI 혁신,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기반으로 안정적 수익 구조를 구축했다. 올해는 효율적인 자본 운용과 사업 경쟁력 강화, 2028년까지 지속 가능한 수익률(RoE 12%) 달성을 중장기 목표로 삼았다.
제약·바이오
식약처, 지난해 'AI 적용' 등 혁신의료기기 45개 지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5년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45개 제품을 혁신의료기기로 지정했다. 지난해 대비 1.5배 증가했으며,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기가 처음 지정됐다. 국산화가 기대되는 파킨슨병, 췌장암 치료기기도 포함되어 산업 혁신과 자급률 개선 가능성이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