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정기선 HD현대 회장, 다보스서 팔란티어와 손잡고 '그룹 AI 전환' 가속
HD현대 정기선 회장이 다보스포럼에서 팔란티어와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를 공식화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HD현대는 에너지, 조선, 로보틱스 등 계열사로 AI 전환과 빅데이터 기반 경영을 가속화하며, 그룹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산업 혁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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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정기선 HD현대 회장, 다보스서 팔란티어와 손잡고 '그룹 AI 전환' 가속
HD현대 정기선 회장이 다보스포럼에서 팔란티어와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를 공식화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HD현대는 에너지, 조선, 로보틱스 등 계열사로 AI 전환과 빅데이터 기반 경영을 가속화하며, 그룹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산업 혁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제약·바이오
'100돌' 유한양행, 차세대 R&D 키워드는 'TPD'와 'AI'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AI와 표적단백질분해제(TPD)를 핵심으로 한 차세대 신약개발 전략을 공개했다. 항암제, 대사질환, 면역질환 등 주요 질병의 글로벌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TPC, AI 플랫폼 등 혁신 기술을 통해 R&D 경쟁력을 강화한다.
저축은행
[저축은행 빅2 전략①] SBI저축은행, AI 리스크 관리로 수익·신성장 동력 동시에 잡는다
SBI저축은행이 올해 가계대출 규제 강화와 업황 부진에 대응해 AI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며 내실 경영에 집중한다. 중금리대출 감소와 자동차담보대출 시장 점유율 확대 전략, 예수금 관리 및 비용 절감 등으로 실적 방어에 나선다. 신사업 발굴과 교보생명 편입 효과도 주목받는다.
인터넷·플랫폼
세계 최초 'AI 기본법' 시행 D-1···산업 현장선 우려 여전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제정한 '인공지능(AI) 기본법' 시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산업 현장에선 우려의 목소리가 감지되고 있다. 정부가 1년 이상의 유예기간과 'AI 기본법 지원 데스크' 운영 등 보완책을 내놨지만, 준비 기간이 짧아 혼란이 불가피한 데다 법안 자체가 산업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는 인식에서다. 21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제정과 맞물려 마련된 'AI기본법 시행
금융일반
세계 최초 중앙은행 AI 탄생···한국은행, 네이버와 'BOKI' 개발
한국은행이 네이버와 협력해 중앙은행 최초로 자체 소버린 AI 'BOKI'를 내부망에 구축했다. 클라우드 인프라와 LLM 모델을 활용해 조사 연구, 규정 확인, 문서 지원, 데이터 분석, 번역 등 5가지 핵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례는 국내 금융 및 AI 생태계 발전과 공공 부문 디지털 혁신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일반
1월 1~20일 수출, 반도체 호조로 14.9% 급증
2024년 1월 1~20일 한국 수출이 반도체 수출 급증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14.9% 증가했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반도체 수출은 70.2% 늘었고, 전체 수출도 미국·중국에서 크게 늘어났다. 반면 수입도 증가해 무역수지는 6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ICT일반
LG CNS, 제약·바이오 AX 사업 확대 ···"차별적인 고객가치 제공"
LG CNS가 보건복지부의 대형 K-AI 신약개발 사업에 참여해 AI 기반 임상시험 설계·지원 플랫폼 개발을 주도하며, 데이터 보안을 강화한 연합학습 기술도 도입했다. 종근당 품질평가 자동화 시스템도 구축해 보고서 작성 시간을 90% 단축하는 등 제약업계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ICT일반
'라인 사태'에도 이상무···황인준 ZVC 대표 "한국 차별 없어"
황인준 ZVC 대표가 라인야후의 네이버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도 불구하고 한국 기업에 대한 투자 및 한일 기업 협력에 별다른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일본 시장의 가능성을 강조하며 AI, 빅테크 분야 투자를 확대할 계획임을 시사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 KB증권 "현대차, 휴머노이드가 바꾼다"···목표주가 80만원
KB증권이 현대차 목표주가를 80만원으로 158% 상향 조정했다. 보스턴다이내믹스와의 협업으로 휴머노이드 도입 효과가 생산성 혁신을 이끌고, 자율주행 파운드리 등 신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중장기 기업가치와 실적이 크게 오를 것이란 분석이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상상인證 "현대건설, 원전 수요 재확인···목표가 12만5000원"
상상인증권은 현대건설에 대해 AI 투자로 인한 전력 공급부족 우려와 글로벌 빅테크의 원전 수요 재확인이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4분기 실적도 시장 기대에 부합할 전망이며, 에너지 부문 가치가 최대 6조9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