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KIMES 2026' 총집결···의료기기 업체, AI 상용화 경쟁 본격화
KIMES 2026 국제의료기기전시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돼 41개국 1,490개 업체가 참여했다. 올해 전시의 핵심은 AI 상용화로, 진단·치료뿐 아니라 병원 운영, 임상시험, 미용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첨단 솔루션이 공개됐다. 국내외 기업들은 글로벌 의료산업의 새로운 성장과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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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KIMES 2026' 총집결···의료기기 업체, AI 상용화 경쟁 본격화
KIMES 2026 국제의료기기전시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돼 41개국 1,490개 업체가 참여했다. 올해 전시의 핵심은 AI 상용화로, 진단·치료뿐 아니라 병원 운영, 임상시험, 미용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첨단 솔루션이 공개됐다. 국내외 기업들은 글로벌 의료산업의 새로운 성장과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게임
엠게임, 올해 비전 공개···"웹3·AI 신사업으로 생태계 확장"
엠게임이 올해 신작 게임 라인업 확장과 함께 AI·블록체인 등 신사업을 강화한다. 프로젝트Z 등 차세대 대작과 UGC 기반 게임을 선보이고, 위즈게이트의 누미네 프로젝트로 Web3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커머스 자동화 플랫폼과 실버 헬스케어 관제 사업 등 미래 시장 진출도 병행한다.
기자수첩
[기자수첩]성과급이 가른 '한지붕 두 가족', 삼성전자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은 올해가 진짜 위기입니다.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 것도 그 연장선입니다.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은 막대한 수익을 낼 상황인데 동참하겠어요?" 삼성전자 DX부문 한 임원의 푸념이다. 성과급으로 촉발된 노사 갈등이 삼성전자의 또 다른 위기를 불러오는 듯한 모양새다. 삼성전자는 불과 1년 전에도 스마트폰, TV, 반도체 등 주요 사업부들의 경쟁력이 흔들리면서 위기설에 휩싸였었다. 경영
에너지·화학
'10년 버텼더니 효자 됐다'···두산의 가스터빈
두산에너빌리티가 10년 넘게 투자한 가스터빈 사업이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에 힘입어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 최근 미국에 복합발전 패키지 수출에 성공하며, 수주잔고 확대와 실적 개선 기대를 높이고 있다. 복합발전 솔루션 역량과 미국 등 북미 시장 진출로 글로벌 시장에서 두산의 입지가 강화되는 모습이다.
유통일반
신세계면세점, LG전자와 AI 물류 시스템 구축..."면세품 인도 더 빨라진다"
신세계면세점이 LG전자 스마트팩토리와 협력해 AI 기반 물류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동형 로봇, 실시간 데이터 연계, 디지털 트윈 관제 등 첨단 자동화 솔루션으로 면세품 인도 서비스 고도화와 물류 효율성 강화에 나섰다. 안전관리도 AI로 높일 계획이다.
블록체인
코인원, 차명훈 대표 단독 경영 체제로···'AI 전환' 강조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공동대표 체제를 종료하고 차명훈 단독 대표 경영체제로 전환했다. FIU에 변경 신고를 완료하고, 내부 조직 개편 및 AI 전환 전략을 추진 중이다. 핵심 인재 영입과 마케팅·기술 조직 강화로 경영 효율화를 도모하며, 시장 점유율 확대와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데스크 칼럼
[남영동에서]두 발로 걷는 로봇···'넘어질 각오'가 미래를 연다
한국은 산업용 로봇 활용과 설치 대수에서 세계 정상급이나, 이족보행 로봇을 비롯한 로봇산업의 공급망과 AI 결합에서는 해외 의존도가 여전히 높다. 부품·소재 국산화율이 낮고,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역량도 초보 단계에 머물렀다.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와 민간의 공격적 투자, 그리고 실패를 감내하는 도전이 필요하다.
전기·전자
[NW리포트]최태원이 쏘아올린 '메모리 5년 부족說'···"누구나 동감할 것"
AI 기술 확산과 빅테크의 대규모 투자로 반도체, 특히 D램과 HBM 등 메모리 시장의 공급난과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주요 업체들은 CAPEX 확대에 나섰으나 수급 불균형은 2027년 이후에나 완화될 전망이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은 AI 수요 증가로 2030년까지 2배 성장이 기대된다.
인터넷·플랫폼
엔비디아 독주 속 'AMD 카드'···네이버·업스테이지의 계산된 실험
네이버와 업스테이지 등 우리 기업이 취임 이후 12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와 머리를 맞대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AI 모델 운영에 필수지만 엔비디아에 집중됐던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의존도를 낮추고, AMD와의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공급 안정성과 비용 부담 완화를 도모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번 방한에서 수 CEO는 지난 18일 네이버에 이어 이날 스타트업 업
제약·바이오
"진짜 문제는 지속성"···'메디컬 코리아'서 나온 K-의료 확장 해법
'메디컬 코리아 2026'에서는 AI 기반 의료 플랫폼을 통한 외국인 환자 진료의 연속성, 책임, 사후관리 체계 마련이 강조됐다. 기술 진보와 함께 보험·리스크 관리, 디지털 브랜딩 등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한국 의료가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 변화가 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