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HBM4 앞두고 날 선 신경전···삼성·SK의 각기 다른 자신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신 실적발표에서 HBM4(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를 두고 경쟁 의지를 드러냈다. 삼성은 2월 HBM4 출하를 공식화하며 기술 우위를 강조했고, SK하이닉스는 검증된 품질과 시장 점유율을 앞세워 선두 유지에 자신감을 보였다. 양사의 기술력과 공급 전략 차별화로 HBM4 시장 주도권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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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HBM4 앞두고 날 선 신경전···삼성·SK의 각기 다른 자신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신 실적발표에서 HBM4(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를 두고 경쟁 의지를 드러냈다. 삼성은 2월 HBM4 출하를 공식화하며 기술 우위를 강조했고, SK하이닉스는 검증된 품질과 시장 점유율을 앞세워 선두 유지에 자신감을 보였다. 양사의 기술력과 공급 전략 차별화로 HBM4 시장 주도권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인터넷·플랫폼
업스테이지, 포털 다음 인수···카카오와 지분 취득 협약 체결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인터넷 포털 다음 인수를 전제로 카카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다음 운영사인 에이엑스지(AXZ) 모회사 카카오와 업스테이지는 이날 각각 이사회를 열고 주식교환 거래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카카오가 보유한 AXZ 지분을 업스테이지에 이전하고 업스테이지 일정 지분을 카카오가 취득하는 것이 골자다. 업스테이지는 자체 거대언어모델(LLM) '솔라'를 적
증권·자산운용사
NH투자증권, 지난해 당기순익 1조 돌파···창사 이래 최대
NH투자증권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리테일, IB, 운용 등 전 사업군의 고른 성장과 AI 혁신,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기반으로 안정적 수익 구조를 구축했다. 올해는 효율적인 자본 운용과 사업 경쟁력 강화, 2028년까지 지속 가능한 수익률(RoE 12%) 달성을 중장기 목표로 삼았다.
제약·바이오
식약처, 지난해 'AI 적용' 등 혁신의료기기 45개 지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5년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45개 제품을 혁신의료기기로 지정했다. 지난해 대비 1.5배 증가했으며,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기가 처음 지정됐다. 국산화가 기대되는 파킨슨병, 췌장암 치료기기도 포함되어 산업 혁신과 자급률 개선 가능성이 높아졌다.
종목
[특징주]삼성전자, 사상 최대 실적에도 차익실현에 약세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0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나, 1조3000억원 규모의 특별배당 발표에도 주가는 약보합세를 보였다. AI 메모리 수요 확대와 반도체 업황 개선이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으나,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주가가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인터넷·플랫폼
'30돌' 잡코리아, '웍스피어'로 사명 변경···제2의 도약 선언
창립 30주년을 맞은 채용 플랫폼 잡코리아가 웍스피어로 간판을 바꿔달고 제 2의 도약을 선언했다. 인공지능(AI)을 바탕으로 개인·기업이 처한 상황과 맥락을 이해하고 선택을 제안함으로써 '커리어 에이전트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다. 웍스피어는 2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30주년 기념 컨퍼런스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신규 사명 웍스피어는 '일(Work)', '경험(Experience)', '영역·세계(Sphere)'를 결합한 이름이다. '일
금융일반
신용보증기금, AI혁신부·안전전략실 신설···"미래 50년 준비"
신용보증기금이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2026년 상반기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AI혁신부·혁신금융부 및 안전전략실을 신설해 정책금융, 녹색금융, K-콘텐츠,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여성관리자 승진과 본점 주요 부서에 젊은 리더를 배치했다.
종목
[특징주]SK하이닉스, 역대급 호실적에 주주환원까지···4%대 상승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연간과 올해 4분기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AI 서버와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 급증이 주요 원인이다. 회사는 삼성전자를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에서 앞섰으며, 2조1000억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도 함께 공시했다.
투자전략
AI ETF 넘쳐나지만···진짜 승부처는 '반도체·전력·에너지'
AI 열풍에도 불구하고 실제 투자 자금은 반도체, 전력, 에너지 등 인프라 분야에 집중되고 있다. 하이퍼스케일러의 AI 투자 확대가 빅테크 실적에 직접 연결되지 못한 가운데, 실질적으로 수혜를 얻는 것은 인프라 관련 ETF임이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AI 키워드보다 자금 흐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것을 조언한다.
전기·전자
[NW리포트]깜짝 반등인가, 체질 개선인가...시장이 LG디스플레이에게 묻는 건 '지속성'
LG디스플레이가 4년 만에 연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OLED 중심의 사업구조 혁신과 인공지능 기반 원가 개선, 지속적인 구조조정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시장은 이번 턴어라운드가 단기 반등이 아닌 장기적인 경영 정상화의 신호탄인지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