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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금융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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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그룹, 계열사 대표 교체하고 조직개편 단행

증권일반

미래에셋그룹, 계열사 대표 교체하고 조직개편 단행

미래에셋그룹이 전면적인 조직개편과 주요 계열사 대표 교체를 결정했다. 차세대 성장 원동력으로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 융합을 통한 미래 금융 혁신 비전 'Mirae Asset 3.0'을 선포한 미래에셋그룹은 그룹의 성장 전략인 글로벌, 인공지능(AI)·디지털, 리스크 관리 등 전사 차원의 체질 전환에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24일 미래에셋그룹은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의 융합을 통한 미래 금융 혁신을 추진하며, 글로벌·AI·리스크 관리 중심의 체질 전

2025 국제컨퍼런스···AI금융권 기후리스크 관리 방안 논의

한 컷

[한 컷]2025 국제컨퍼런스···AI금융권 기후리스크 관리 방안 논의

(오른쪽 아홉·여섯 번째)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왼쪽 여덟 번째)이향숙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ECC 이삼봉홀에서 열린 2025 국제컨퍼런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금융권 기후리스크 관리'를 주제로, 기후위기 심화와 인공지능 기술 혁신 등 거대한 대전환의 시대 흐름 속에서 AI와 저탄소 기술을 활용

양종희 KB금융 회장 "AI대전환 위기이자 기회···깊은 통찰 필요"

금융일반

양종희 KB금융 회장 "AI대전환 위기이자 기회···깊은 통찰 필요"

KB금융그룹이 하반기 경영진워크숍을 통해 AI 대전환 시대에 맞춰 고객·효율·AI·포용 등 4대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계열사 경영진들은 그룹 관점에서 고객중심 전략, AI 실질 도입 및 포용금융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 AI를 업무 파트너로 활용하는 조직문화를 목표로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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