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외국인 등 새로운 시장 선점 필요""사고 미연 예방 시스템 강화...소비자 보호"

2일 정 행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전략목표로 △금융 본연의 역할 수행 △미래 경쟁력을 위한 혁신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은행 등 3가지를 내세우며 이같이 밝혔다.
정 행장은 "금융 본연의 역할은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자금이 원활하게 흘러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일상 속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서 고객이 원할 때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구구조 변화로 인해 핵심고객군으로 떠오르는 시니어와 외국인 등 새로운 시장에 대해서도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선점해 나가야 한다"며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영업력 강화를 위해 AI 창구를 비롯한 채널 혁신도 서둘러야 하는 등 실효성 있는 AX 추진이 중요하다"라고 당부했다.
내부통제와 관련해서는 "책무구조도가 시행된 이후 촘촘한 내부통제 체계 확립을 위해 힘써온 만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예방 시스템을 강화하여 소비자의 자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문성주 기자
moonsj7092@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