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5대 금융지주, 상반기 포용금융 11.3조원 공급
5대 금융지주가 상반기 동안 서민·취약계층과 소상공인에게 11조3000억원의 포용금융을 제공했다. 이들은 장기 연체채권 3조8000억원을 자체 채무조정이나 소각해 금융취약계층의 재기를 돕고, 새희망홀씨·중금리대출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와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관련 제도와 평가 체계 개선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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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5대 금융지주, 상반기 포용금융 11.3조원 공급
5대 금융지주가 상반기 동안 서민·취약계층과 소상공인에게 11조3000억원의 포용금융을 제공했다. 이들은 장기 연체채권 3조8000억원을 자체 채무조정이나 소각해 금융취약계층의 재기를 돕고, 새희망홀씨·중금리대출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와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관련 제도와 평가 체계 개선도 추진 중이다.
글로벌경제
美, 한국 상대 44억달러 적자...5월 무역적자 14개월 만에 최대
미국의 5월 무역적자가 전월 대비 42.2% 증가한 776억달러로 14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수출이 3.2% 감소하며 3177억달러, 상품 수출은 5.1% 급감했다. 수입은 3.3% 증가해 3953억달러, 상품 수입은 3170억달러로 급등했다. 미국은 한국과의 무역에서 44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은행
'임기 만료' 앞둔 5대 은행장···누가 남고 떠나나
국내 5대 시중은행장 임기가 올해 말 동시 만료되며 연임과 교체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호실적에도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안 등 새로운 변수로 연임이 불확실해졌다. 각 은행장은 실적과 조직관리 성과, 그리고 금융당국의 정책 변화에 따라 연임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이미 차기 은행장 후보군 논의도 시작됐다.
경제일반
5월 산업생산 0.3%↓...잘나가던 반도체 발목 잡힌 이유는?
국내 5월 산업생산은 전월보다 0.3% 감소하며 두 달 연속 하락했다. 반도체 생산이 10.0% 급감하며 전체 지표 하락을 주도했으며, 이는 생산능력 한계와 기저효과 등이 복합 작용한 결과다. 소매판매와 서비스업 생산은 소폭 반등했다. 당국은 반도체 업황 펀더멘털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외국인, 5월 주식 47조 팔았다···채권 사도 38조 순회수
외국인이 지난달 국내 상장주식을 47조190억원 순매도했다. 채권시장에서는 8조7910억원 순투자를 기록했지만 주식 순매도 규모가 커지면서 전체 상장증권 기준으로는 38조2280억원이 순회수됐다.
은행
5대 은행장 '연임 시험대' 개막 ···'실적·지배구조' 연말 인사정국 예고
국내 5대 은행장의 임기가 올해 연말 일제히 만료되면서, 금융권에 역대급 인사 태풍이 예고되고 있다. 단순한 실적 외에도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선안 도입과 3연임 제한 등이 주요 변수로 떠오르며, CEO 연임 경쟁에 미치는 영향이 클 전망이다. 상반기 실적과 내부통제, 조직 쇄신 요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관례적 연임 공식에도 변화가 올 수 있다는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채널
스타벅스 22일 전국 매장 영업 조기종료···전 직원 역사교육
신세계그룹이 5·18 탱크데이 논란 이후 대대적인 내부 교육 체계 정비에 나선다. 전국 스타벅스 매장이 22일 조기 영업을 종료하고 임직원과 파트너에게 역사 인식 및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진행한다. 마케팅 검증 절차를 강화하고 사회공헌 활동도 확대해 재발 방지에 집중한다.
자동차
벤츠·BMW 합쳐도 안 된다···테슬라 '독주', 3개월 연속 '월 1만대'
테슬라가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압도적 성장세를 보이며 5개월 만에 누적 판매 4만5000대를 돌파했다. '모델 Y'는 월 8762대, 올해 3만4171대 판매로 주요 경쟁 모델과 국산차를 제치고 판매 1위를 기록했다. BMW와 벤츠는 판매가 감소하며 테슬라의 독주를 저지하지 못했다.
채널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논란, 정용진 형사책임 가능성은?
스타벅스코리아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박종철 열사 친형과 5·18 유공자·유족 등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손정현 전 대표에 대한 형사처벌 의사를 밝힌 가운데, 경찰이 실무진부터 윗선까지 수사에 나섰다. 하지만 명예훼손·모욕죄 성립 요건, 개인 책임 원칙 등으로 정 회장의 형사책임 인정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관측이 나온다. 법적 책임 범위는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보도자료
잠정합의 최종 타결···삼성전자 사장단 "향후 5년간 5조원 들여 인재 육성"
삼성전자 사장단은 "향후 5년간 총 5조원을 조성해 '상생 및 건전한 생태계 조성'과 '미래 인재 육성'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사장단은 27일 입장문을 내고 "삼성전자의 '임금 및 단체협약'이 노동조합의 찬반투표가 가결됨으로써 최종 타결됐다"며 "국민과 주주, 고객, 그리고 임직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정부의 헌신적인 지원 노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동안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사장단은 "이번 일을 계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