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NW리포트]미·중 블록화에 맞선 최태원···"한일 묶어 6조달러 경제권"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첨단산업 공급망이 양분되는 가운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한일 경제공동체 구상을 적극 제기했다. 한국의 반도체 경쟁력과 일본의 소재·부품·장비 역량을 결합해 6조달러 규모의 세계 3위 경제권을 목표로 하며, LNG 공동구매와 기술표준 상호 인정 등 실질적 협력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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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NW리포트]미·중 블록화에 맞선 최태원···"한일 묶어 6조달러 경제권"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첨단산업 공급망이 양분되는 가운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한일 경제공동체 구상을 적극 제기했다. 한국의 반도체 경쟁력과 일본의 소재·부품·장비 역량을 결합해 6조달러 규모의 세계 3위 경제권을 목표로 하며, LNG 공동구매와 기술표준 상호 인정 등 실질적 협력을 추진한다.
건설사
[단독]대우건설, 하안주공6·7단지서 발 뺀다···IPARK현산 '무혈입성' 전망
대우건설이 광명 하안주공6·7단지 통합재건축 사업에서 공공임대 확대에 따른 사업성 저하 및 수익성 중심 수주 전략을 이유로 불참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IPARK현산의 단독 입찰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광명시의 공공임대주택 물량 확대 요구가 건설사들의 수주 전략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전체 사업비는 1조1549억3000만원에 달하며, 입찰 마감은 9월로 예정돼 있다.
자동차
[야! 타 볼래]"전기로 70㎞, 방전돼도 27.8㎞/L"···3750만원 BYD PHEV의 반전
문득 생각합니다. 도심 출퇴근은 전기차처럼 조용하게 달리고, 주말 장거리 여행에서는 충전 스트레스 없이 엔진으로 달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적당한 배터리 크기, 적당히 효율적인 엔진, 거기에 급속 충전까지 지원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시스템. 모두가 말로는 '이상적인 이동 수단'이라 외쳤지만, 정작 높은 가격표 때문에 선뜻 손이 가지 않던 영역을 똑똑하게 파고든 차가 나타났습니다. BYD 씨라이언 6 DM-i입니다. 그동안
보도자료
다올투자증권, 상반기 순이익 322억원···6개 분기 연속 흑자 기록
다올투자증권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322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순이익은 171억원으로 6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트레이딩과 법인영업 부문이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신설 조직과 리테일 부문도 수익 다변화에 기여했다. 다올저축은행과 다올자산운용 등 계열사도 흑자를 기록했다.
경제일반
6월 산업활동 '트리플 증가'···생산 6년 만에 최대폭 반등
6월 국내 산업활동이 생산, 소비, 투자가 모두 증가하며 석 달 만에 트리플 증가를 기록했다. 자동차 부품 공급 정상화와 반도체 생산 회복이 전산업 생산을 2020년 이후 최대 폭으로 끌어올렸고, 소매판매와 설비투자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경기지표도 동반 개선됐으나, 건설경기 부진과 대외 불확실성은 여전히 부담으로 지적된다.
보도자료
국제유가 23% 급락에 6월 수입물가 4.4%↓···3년6개월 만 최대 낙폭
6월 국제유가가 23% 급락하면서 수입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4.4% 하락해 3년6개월 만에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두바이유 하락이 환율 상승 효과를 상쇄했으며, 광산품과 석유제품 등이 크게 내렸다. 같은 기간 수출물가는 48.9% 급등했고, 수출물량과 소득교역조건도 큰 폭 증가했다.
자동차
보조금 막히자 PHEV로···BYD, 한국 공략 '플랜B'
BYD가 전기차 보조금 제외 후 가격 할인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앞세워 한국 시장 공략 전략을 재정비했다. 자사 전기차에는 100만~170만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국내 첫 PHEV인 씨라이언6 DM-i를 출시했다. 서비스센터 확대와 정비 인력 양성 등 장기 경쟁력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한화솔루션,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대외 리스크도 제한적
하나증권이 한화솔루션의 2분기 영업이익이 2307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태양광 모듈 판가 상승과 카터스빌 셀 공장 신규 가동에 힘입어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미국 시장 공급과잉 해소, 수직계열화 성과, 대외 리스크 영향 제한 등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보도자료
삼진제약, 유방암 치료제 '풀베서드주' 출시···내성 치료효과 기대
삼진제약이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분해제(SERD) 계열 유방암 치료제 '풀베서드주(풀베스트란트)'를 출시하며 국내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 이 치료제는 호르몬 요법에 내성이 생긴 HR+ 및 HER2- 유방암 환자에게 효과적이며, 단독 또는 CDK4/6 억제제와의 병용 투여가 가능하다. 글로벌 임상에서 치료 효능과 생존 기간 연장 효과가 입증됐다.
종목
[특징주]프리마켓 1%대 상승···6월 반도체 수출 성적표 주목
미국 반도체주와 대형 기술주의 강세 영향으로 국내 증시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주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분기·반기말 리밸런싱 해소로 투자심리가 개선된 가운데, 장 시작 전 발표될 6월 수출 및 반도체 수출 지표가 관련 업종의 주가 탄력성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