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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CEO들도 팔 걷었다···여의도 달군 '사랑의 김치페어'

증권·자산운용사

[현장]증권사 CEO들도 팔 걷었다···여의도 달군 '사랑의 김치페어'

금융투자업계가 올해로 16회째 '사랑의 김치페어'를 열어 역대 최대 규모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서울 여의도공원에는 86개 회사 재직자 1000여명이 모여 김치 담그기와 기부에 동참했다. 황성엽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한국투자증권 등 증권사 CEO들과 함께 장기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8만kg의 김장을 전국에 전달할 계획이다. 행사는 3억9000만원의 기부금도 마련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iM금융, 차기 회장 후보군 6명 압축···내달 말 숏리스트 확정

은행

iM금융, 차기 회장 후보군 6명 압축···내달 말 숏리스트 확정

iM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차기 최고경영자 선정을 위한 롱리스트 후보군 6명을 선정했다. 후보자들은 동일 형식의 지원서를 제출했고,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객관성과 공정성을 강조한 평가를 받았다. 독립이사들과 외부전문가들은 후보자의 리더십, 금융업 전문성, 미래 비전을 심층 인터뷰를 통해 평가할 예정이다. 11월 말 숏리스트가 확정되며, 최종 후보자는 12월에 추천된다.

중국이 쫓고 고객은 흔들린다···K반도체 생존법

기자수첩

[기자수첩]중국이 쫓고 고객은 흔들린다···K반도체 생존법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메모리 반도체의 가격 정책을 비판하며, 마이크론만이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AI 수요 확대로 협상력이 높아졌으나, 고객사의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중국은 기술력 강화를 통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한국 기업들은 기술 우위를 확보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기술 격차가 줄어들면 가격 협상력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

AI 부채 우려에도 뉴욕증시 일제히 반등···국채금리 하락에 안도

투자전략

AI 부채 우려에도 뉴욕증시 일제히 반등···국채금리 하락에 안도

AI 기업들의 부채와 투자 비용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 국채금리가 하락하며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 S&P500, 나스닥 모두 상승세를 기록했으며, 엔비디아 CEO의 발언은 AI 주식 반등에 기여했다. 반면에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잉 및 중국 기업들의 경쟁 강화로 반도체주는 약세를 보였다. 동시에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치를 초과 상승했지만, 연준의 금리 동결 전망이 우세하다.

"공급 늘려도 부족하다"···리사 수 한마디에 AMD 또 사상 최고가

글로벌경제

"공급 늘려도 부족하다"···리사 수 한마디에 AMD 또 사상 최고가

미국 반도체 기업 AMD의 주가가 AI 관련 반도체 수요 확대 전망에 따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리사 수 AMD CEO는 반도체 수요가 공급을 넘어설 것이라며 공급망 확충 계획을 밝혔다. 씨티그룹은 AMD의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목표 주가를 8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대만에 대한 추가 투자 계획도 언급되었으며, 향후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CPU 시장 성장으로 AMD가 주요 수혜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감 증인 의결했지만···추가 소환 변수에 건설사 CEO들 '좌불안석'

건설사

국감 증인 의결했지만···추가 소환 변수에 건설사 CEO들 '좌불안석'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국정감사 증인 명단을 의결한 가운데, 현대건설과 SK에코플랜트, 포스코이앤씨 등 주요 건설사 CEO의 출석 가능성이 남아 있다. 이들 기업은 본부장급 실무자가 증인으로 채택되었지만, 증인 추가 채택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한다. 현대건설은 최근 사망사고로 인해 책임론이 부각되며, 국감 전까지 증인 명단이 확정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BNK금융, 7개 자회사 CEO 승계 절차 돌입···11월 후보군 압축

보도자료

BNK금융, 7개 자회사 CEO 승계 절차 돌입···11월 후보군 압축

BNK금융그룹이 7개 자회사 대표이사에 대한 경영승계 절차에 착수했다. 경남은행장을 포함한 자회사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평판조회, 경영계획 발표, 심층면접 등을 통해 후보자 경력과 성과를 검증한다. 특히 외부 후보도 내부 후보와 동일한 경영정보를 제공받아 정보 격차를 줄이며 공정한 경쟁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둔다.

두산로보틱스, 신임 CEO에 권영민 사장 선임

인사·부음

두산로보틱스, 신임 CEO에 권영민 사장 선임

두산로보틱스는 신임 CEO로 권영민 사장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권 사장은 2000년 ㈜두산 전략기획본부에 입사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두산밥캣 CSO(최고전략책임)를 지냈으며, 2021년부터는 현재 두산밥캣 자회사인 두산모트롤의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끌어왔다. 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글로벌 사업과 경영 전반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두산로보틱스의 중장기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갈링하우스 리플 CEO "美 상원, 클래리티 법안 찬성표 던져야"···막판 통과 총력전

블록체인

갈링하우스 리플 CEO "美 상원, 클래리티 법안 찬성표 던져야"···막판 통과 총력전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상원에 가상자산 시장구조법인 클래리티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갈링하우스는 이번 법안 최종 초안을 두고 단순한 타협의 산물이 아닌, 정책 입안자들이 치열한 협상을 거쳐 도출한 진지한 정책 합의라고 평가했다. 14일(현지시간) 디지털자산 전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갈링하우스의 이같은 발언은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클래리티 법안 최종안을 지지한 지 몇 시간 만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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