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현장]"사인받으려 수천만원 GPU 들고 왔다"···'삼소 회동'에 젠슨 황 팬 북적
5일 홍대 인근 고깃집 '형님 저요'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SK, LG, 네이버 주요 인사들이 '삼소(삼겹살+소주) 회동'을 진행해 현장에 수백 명의 시민과 취재진, 유튜버가 운집했다. GPU에 사인받으려는 팬도 등장했으며, 이번 만남이 AI 산업 협력 확대로 이어질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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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사인받으려 수천만원 GPU 들고 왔다"···'삼소 회동'에 젠슨 황 팬 북적
5일 홍대 인근 고깃집 '형님 저요'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SK, LG, 네이버 주요 인사들이 '삼소(삼겹살+소주) 회동'을 진행해 현장에 수백 명의 시민과 취재진, 유튜버가 운집했다. GPU에 사인받으려는 팬도 등장했으며, 이번 만남이 AI 산업 협력 확대로 이어질지 주목받고 있다.
유통일반
'젊은피' 효과 본격화···롯데 계열사 1분기 실적 일제히 개선
롯데그룹이 젊은 CEO로 세대교체를 단행한 이후 1분기 주요 계열사에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롯데칠성, 롯데정밀화학 등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했고, 롯데케미칼 등도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 그러나 하반기에는 환율변동, 원재료 가격 상승,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등이 실적에 영향을 미칠 위험요소로 남아 있다.
재계
삼성·SK·현대차,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 만난다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조만간 '알파고의 아버지'로 불리는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인공지능(AI)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허사비스 CEO는 27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의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이번 방한 기간 중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및 보스턴다이나믹스, LG전자 등과의 미팅 일정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AI 허브로 발돋움한 한국과 긴밀
통신
정재헌 SKT 대표, 첫 선택은 '현장'···"AI 시대에도 답은 고객"
정재헌 SK텔레콤 CEO가 취임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시니어 고객 현장을 찾아 디지털 안심 교육, 통신 상담 등을 진행했다. 경기도 포천 등 각지에서 고객 의견을 청취했으며, AI 분석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고객 중심 경영과 서비스 혁신을 약속했다.
전기·전자
리사 수 첫 방한···삼성 평택서 '반도체 동맹' 다졌다
취임 후 한국을 처음 방문한 AMD의 최고경영자(CEO) 리사 수가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를 찾았다. 리사 수 CEO는 이번 방한으로 삼성전자와 메모리를 넘어 파운드리 협력까지 논의하며 동맹 관계를 더욱 굳혔다. 삼성전자는 18일 평택사업장에서 미국 AI 반도체 기업 AMD와 차세대 AI 메모리, 컴퓨팅 기술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 리사 수 AMD CEO를 비
제약·바이오
첫 외부 CEO 맞는 한미약품···'투자전문가' 황상연 전면
한미약품이 최초로 외부 출신인 황상연 HB인베스트먼트 대표를 CEO 후보로 선임했다. 황상연은 연구개발과 자산운용, 제약사 경영 등 다양한 경험을 지녔다. 금융권 및 투자 전문가의 영입으로 한미약품의 경영 전략, 파트너십, 오픈이노베이션 확대 등 변화 가능성이 주목 받고 있다.
패션·뷰티
[NW리포트]패션·뷰티 업계, 여성 CEO 전면 부상···브랜드 경쟁력 좌우
패션·뷰티 업계에서 여성 CEO의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브랜드 경쟁력과 소비자 트렌드 대응이 경영 성과를 좌우하면서 상품기획(MD)과 마케팅 경험을 갖춘 여성 리더가 경영 전면에 나서고 있다. 온라인 플랫폼 중심 시장 변화와 함께 브랜드 큐레이션, 소비자 경험 설계 역량이 중요한 경쟁 요소로 부상했다.
증권·자산운용사
[증권사 연임 레이더] 한투證 김성환 '매직' 통했다···순익 2조로 증명한 연임 당위성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대표의 연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김 대표 체제에서 순이익 2조원을 돌파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실적과 사업 구조의 안정성이 확인됐다. 장기 CEO 전통과 실적 성장, 글로벌 전략 추진 등이 연임 관측에 힘을 실었다.
전기·전자
LG전자, 내달 23일 주총···류재철 CEO 사내이사 선임
LG전자가 내달 23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2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안건은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승인, 자기주식소각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이다. 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은 지난해 말 임원인사에서 CEO로 부임한 류재철 사장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과 서승우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의 임기 만료로 인한 재선임 안건이다. 집중투표제 적용을 위한 정
유통일반
성과주의 빛난 롯데 유통 CEO, 실적으로 증명한 조직혁신
롯데그룹이 지난해 단행한 조직개편으로 유통 부문 CEO들이 실적 개선을 이뤘다. 하이마트는 4년 만에 영업이익 흑자로 전환했고, 칠성음료는 국내 부진에도 해외 사업에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홈쇼핑 역시 수익성 중심의 전략으로 안정적 성과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