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2천억 필요하면 먼저 돈 내라"···전단채 피해자, MBK 책임론 재점화
홈플러스 전단채 피해자 비상대책위는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사재 출연과 MBK의 책임 자본 투입 계획 공개를 촉구했다. 비대위는 현 회생 위기가 2015년 인수 후 누적된 금융구조 문제에서 비롯됐다고 강조하며, 보증이 아닌 직접적인 자본 투입을 요구했다. 대주주 책임론은 정치권과 금융권까지 확산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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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2천억 필요하면 먼저 돈 내라"···전단채 피해자, MBK 책임론 재점화
홈플러스 전단채 피해자 비상대책위는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사재 출연과 MBK의 책임 자본 투입 계획 공개를 촉구했다. 비대위는 현 회생 위기가 2015년 인수 후 누적된 금융구조 문제에서 비롯됐다고 강조하며, 보증이 아닌 직접적인 자본 투입을 요구했다. 대주주 책임론은 정치권과 금융권까지 확산되는 양상이다.
보도자료
Fed 기대에도 금리 부담···7월 美증시 '박스권' 관측
미국 증시가 7월 박스권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물가 부담 완화와 기업 실적 개선은 지수를 떠받치는 요인이지만, 장기금리 상승과 중간선거 불확실성은 추가 상승을 제한할 변수로 꼽혔다. 반도체 쏠림에 따른 차익실현 가능성은 남아 있으나, 소프트웨어·금융·헬스케어 등으로 자금이 이동하며 지수 하락 압력을 완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채널
"휴가도 쇼핑몰에서"···유통가 달군 '몰캉스' 경쟁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백화점, 복합쇼핑몰에서 여름 정기세일과 시즌오프 행사를 대거 열고 있다. 쇼핑과 외식, 문화를 결합한 몰캉스 트렌드가 확산되며, 할인 이외에 팝업스토어와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오프라인만의 차별화된 경험으로 고객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부동산일반
과천 '디에이치'·안동 '더샵'·창원 '아이파크'···지역 첫 브랜드 통했다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가 처음 들어서는 지역에서 높은 청약 경쟁률과 집값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희소성과 상징성, 차별화된 상품성이 더해져 수요가 집중되며, 입주 후 해당 단지가 지역 시세를 주도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지방 분양시장에서도 브랜드 아파트 효과가 두드러진다.
여행
"화장품 사러 한국 온다"는 옛말···체험형 K-뷰티 확산
K-뷰티가 외국인 관광객의 대표 쇼핑 품목에서 피부관리, 웰니스 등 체험형 관광서비스로 확장되고 있다. 정부와 업계는 '2026 코리아 뷰티 페스티벌' 등 행사를 통해 뷰티·의료·지역 관광을 연계한 상품 개발에 나섰다. 외국인 소비가 명동 등 특정지역에 집중된 현상에서 벗어나 지역 체류형 소비와 연관산업 부가가치 증대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투자전략
'1만피' 넘어 '1만5000'까지···열쇠는 삼전·닉스 실적
글로벌 IB와 국내 증권사들이 코스피 목표지수를 1만5000선까지 상향하며 추가 상승을 전망하고 있다. AI 투자 확대에 힘입은 반도체 업황 개선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실적 상승이 시장의 핵심 변수로 지목된다. 변동성 확대에도 조정은 매수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제약·바이오
[제약바이오 해독기]가속승인: 시장에 나오지만 검증은 '진행형'
FDA 가속승인은 중대질환 치료제의 조기 시장 진입을 허용하는 제도지만, 대리지표를 임상 근거로 삼아 실제 임상적 이익을 사후에 확증시험으로 검증해야 한다. 확증시험 실패 시 승인이 철회될 수 있어 투자자는 승인 근거와 시험 진행 상황을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한다.
식음료
부침개가 스낵으로?···식품업계 '익숙한 맛' 변신 러시
식품업계가 부침개를 스낵으로 내놓은 오리온, 떡볶이 맛 감자칩을 선보인 농심 등과 같이 기존 인기 메뉴와 브랜드(IP)를 활용한 신제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셰프, 캐릭터, 지역 플랫폼 등과의 협업과 변형 제품 출시가 늘어나며, 소비자 진입 장벽을 낮추고 구매를 유도하는 전략이 확대되고 있다.
글로벌경제
하반기엔 고환율 꺾이나···반도체·대규모 달러 공급에 '주목'
원·달러 환율이 1550원에 근접하며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연말을 기점으로 하락 전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반도체 수출 호조에 따른 경상수지 흑자 누적과 SK하이닉스의 나스닥 상장을 통한 300억달러 규모 대규모 달러 공급이 주요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7월부터 대형 달러 유입이 환율을 점차 1400원대 중후반까지 끌어내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카드
"여름 휴가 특수 잡아라"···카드사, 트래블 체크카드 경쟁 치열
국제선 항공권 유류할증료 하락과 중동 지역 안정화로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카드사들이 트래블 체크카드 라인업을 강화하며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카카오페이, 하나카드, KB국민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 등은 환전·해외 ATM 수수료 면제, 포인트 적립, 공항 라운지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앞세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경쟁 속에서 트래블 체크카드 발급이 빠르게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