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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핵심 경영진에 힘 실었다···장호진·박홍진 부회장 승진

유통일반

현대백화점그룹, 핵심 경영진에 힘 실었다···장호진·박홍진 부회장 승진

현대백화점그룹은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부회장 2명 등 총 50명에 대한 승진과 전보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안정 속 쇄신' 기조 아래 내부 인재를 기반으로 경영진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며, 지주사 및 핵심 계열사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성과 중심의 조직 역동성을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장호진과 박홍진은 부회장으로, 한광영은 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주요 임원진의 변화가 이루어졌다.

150일 걸리던 부실 금융사 정리, 3~4일로 대폭 줄인다

금융일반

150일 걸리던 부실 금융사 정리, 3~4일로 대폭 줄인다

금융위원회는 금융회사 부실이 금융시장 전반의 위기로 번질 우려가 있는 긴급 상황에서 정리 절차를 주말 포함 3~4일 안에 마치도록 신속정리제도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 및 예금자보호법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하며, 금융회사 부실 대응의 신속성과 금융시장 안정을 목적으로 한다. 해당 제도는 일부 법적 절차를 생략해 효율성을 높이며, 주주와 채권자 보호 장치를 함께 고려하고 있다.

고정형 주담대 금리 5% 벽 돌파···2013년 관련 통계 시행 후 처음

금융일반

고정형 주담대 금리 5% 벽 돌파···2013년 관련 통계 시행 후 처음

예금은행의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5%를 넘어 최초로 상승했으며, 전체 주담대 금리도 5개월 연속 올라 가계의 이자 부담이 증가했다. 전세자금대출과 신용대출 금리 또한 상승했다. 가계대출 금리는 연 4.96%로 높아졌고, 신규 가계대출 중 연 5% 이상 대출 비중도 증가했다. 수신금리 반등으로 예대금리차는 소폭 축소됐다.

미래에셋증권, 476억원에 日 산코증권 인수···현지 리테일 진출 추진

증권·자산운용사

미래에셋증권, 476억원에 日 산코증권 인수···현지 리테일 진출 추진

미래에셋증권이 일본 산코증권 지분 100%를 오카산증권그룹으로부터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위해 미국 자회사에 약 1006억원을 출자할 계획으로, 지분 취득대금은 476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인수 이후 미래에셋증권은 자기매매 사업을 강화하고 일본 시장 내 리테일 사업 진출을 준비함으로써 현지 사업 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다.

삼성SDI, ESS 타고 흑자 전환···美 수주 60GWh·LFP 증설 속도(종합)

전기·전자

삼성SDI, ESS 타고 흑자 전환···美 수주 60GWh·LFP 증설 속도(종합)

삼성SDI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수주로 3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미국 전력용 ESS 수요가 늘면서 실적이 개선됐다. 삼성SDI는 올해 60GWh 이상의 수주를 확보하며 미국 생산라인 증설을 추진 중이다. 또한, AI 서버와 전기차 시장까지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美 금리 동결에도 고금리 장기화···政 "취약차주 추가대책 마련"

금융일반

美 금리 동결에도 고금리 장기화···政 "취약차주 추가대책 마련"

정부는 미국 정책금리 동결 발표 이후 금리 상승으로 인한 취약차주의 상환부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 대책을 준비 중이다. 금리 동결에도 금융시장 변동성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계획이며, 주식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11월 국고채 발행물량을 신중히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긴급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하나금융, ESG 성과 6조8636억원···전년比 24% 증가

보도자료

하나금융, ESG 성과 6조8636억원···전년比 24% 증가

하나금융그룹이 지난해 ESG 경영 활동을 통해 전년보다 24% 증가한 6조8636억원의 임팩트를 창출했다고 발표했다. '2025 ESG 임팩트 보고서'에 따르면 포용금융 분야에서 1조4107억원의 성과를 기록했으며, 15개 관계사와 6개 재단의 사업 성과가 포함됐다. 하나금융은 향후 5년간 100조원을 공급하여 실물경제 성장과 금융 포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107조 벌었는데도 파란불···실적발표 후 5%대 급락

종목

[특징주]삼성전자, 107조 벌었는데도 파란불···실적발표 후 5%대 급락

삼성전자는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했으나, 주가는 오히려 장중 5% 이상 급락했다. 반도체 부문의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를 하회한 데 따른 증권가의 평가가 주가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총 주주환원 규모를 90조~110조원으로 계획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자사주 매입 및 잔여 주주환원 방안은 내년 1월 이사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홍지선 국토장관, 김포·구리·하남·의정부 등 수도권 신규택지 6곳 발표

부동산일반

홍지선 국토장관, 김포·구리·하남·의정부 등 수도권 신규택지 6곳 발표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김포, 구리 등 서울 경계 5km 이내 6곳에 7만6700가구를 공급할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를 발표했다. 정부는 이들 지역에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적용해 2030년까지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포아라 등 주요 지역에 청년·신혼부부 실수요자를 위한 주택이 계획적으로 공급된다. 또한, 개발제한구역 내 보전 가치가 낮은 지역을 선택해 난개발 방지를 추진한다.

체코 원전 협상 결렬...글로벌인프라본부 출범 첫 해부터 '암초' 만난 대우건설

건설사

체코 원전 협상 결렬...글로벌인프라본부 출범 첫 해부터 '암초' 만난 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 계약 협상 결렬로 글로벌 원전 사업 확대 전략에 차질을 빚게 됐다. 한국수력원자력과의 협상이 주요 계약 조건 이견으로 실패하면서 수조원대 시공 물량 확보가 불투명해졌다. 한수원은 새로운 시공사 선정을 시작하고, 이에 대우건설은 다른 해외 프로젝트에서 신규 일감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체코 원전 협상 결렬로 대우건설 주가는 급락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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