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FIU, 코인원도 3개월 영업 일부정지 처분···과태료 52억원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코인원에 대해 미신고 해외 가상자산사업자와의 거래 지원, 고객확인의무 및 거래제한 위반 등 약 9만건의 특금법 위반을 적발하고, 3개월 영업 일부정지와 대표이사 문책경고, 52억원 과태료를 부과했다. 영업정지는 신규 고객 외부 가상자산 입출금에 적용되며 기존 서비스는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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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U, 코인원도 3개월 영업 일부정지 처분···과태료 52억원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코인원에 대해 미신고 해외 가상자산사업자와의 거래 지원, 고객확인의무 및 거래제한 위반 등 약 9만건의 특금법 위반을 적발하고, 3개월 영업 일부정지와 대표이사 문책경고, 52억원 과태료를 부과했다. 영업정지는 신규 고객 외부 가상자산 입출금에 적용되며 기존 서비스는 유지된다.
건설사
'중동전쟁=천재지변'···정부, PF 책임준공 기한 연장
정부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을 사실상 천재지변에 준하는 피해로 인식하고 책임준공 기한 연장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13일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중동전쟁 상황을 '민간건설공사 표준도급계약서'상 불가항력적 사유로 인정한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건설·금융업권 간담회의 후속 조치다. 이번 조치에 따라 원자재 수급 차질 등으로 공사가 지연된 민간 건설사들은 공기연장은 물론
채널
3800원 G마켓vs7890원 쿠팡···'본전 보장' 앞세운 정용진의 역습
신세계그룹 이커머스 계열사 G마켓이 9년 만에 적립형 유료 멤버십 '꼭 멤버십'을 출시하며 멤버십 전략을 개편한다. 그룹 통합 멤버십인 유니버스 클럽 종료 후 G마켓과 SSG닷컴 중심으로 전환해 개별 플랫폼별 차별화 혜택과 캐시보장제를 도입했다. 쿠팡과의 경쟁 속에서 가격과 실질 혜택을 강화하며 신규 이용자 확보에 나섰다.
자동차
"발품 팔아도 소용없다"···벤츠, 오늘부터 전국 전시장에서 '가격 정찰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차량 판매 방식을 직판제로 전환함에 따라 자동차 가격 투명성이 강화되고, 딜러별 할인은 중단된다. 본사가 가격과 재고를 통합 관리하며, 소비자는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딜러사의 경쟁력은 가격 대신 서비스 품질로 이동할 전망이다.
재계
최태원 회장, 저출산 문제 해결 나선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한일 저출산 대응 협력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민간 차원의 실질적 해법을 모색한다. 위원회는 8월 일본 센다이에서 첫 심포지엄을 열고, 양국 기업 및 경제단체가 인구 감소 대응 공동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경제계 주도의 장기 협력모델로 기대를 모은다.
전기·전자
1년 세수의 절반?···삼성·하이닉스, 세금만 최대 180조 내나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해 영업이익과 실적에서 역대급 성과를 거둘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이들이 납부할 법인세만 약 15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며, 성과급 등으로 인한 소득세 부담도 크게 늘어 총 세수 증가 효과는 180조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경제
트럼프 '호르무즈 봉쇄' 발표 후 에너지 시장 요동...구글 검색량은 역대급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 지시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다고 발표하자 이란이 즉각 보복을 경고했다. 이로 인해 유가와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고, 아시아 증시가 하락했다. 구글에서 '유가'와 '호르무즈 해협' 검색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시장 불안 심리가 강화되고 있다.
중공업·방산
'쇳물도 밈이 된다'···현대제철, 딱딱함 벗고 SNS 실험
현대제철이 SNS를 통해 철강업의 경직된 이미지를 벗고 유머와 캐릭터 등 친근한 콘텐츠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업계 성장 정체와 환경 규제 등 위기 속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재정립하는 전략이다. 다만 전통 제조업 신뢰성과의 균형이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제약·바이오
라정찬 복귀한 네이처셀, 5월 FDA 회의서 美 진출 승부수
네이처셀이 라정찬 대표 복귀 후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조인트스템의 미국 FDA 가속승인 및 임상3상 논의를 본격화했다. 5월 공식 미팅을 시작으로 나스닥 상장, 자금 조달 등 미국 진출을 위한 로드맵을 공개했다. 장기 임상과 일본 데이터 등 근거로 시장 공략에 나서는 한편, 현재 실적 구조상 상업화까지 과제가 남아 있다.
인터넷·플랫폼
'본업' 집중한 네이버·카카오, 1분기도 '최대 실적' 예고
네이버와 카카오가 인공지능(AI)을 앞세운 본업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올해도 1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경신할 전망이다. 검색·커머스 등 핵심 사업에 AI를 접목해 수익성을 끌어올린 것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양사가 AI 기반 수익 모델을 본격화하며 성장세가 나타날지 주목하고 있다. 1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 컨센서스에 따르면 네이버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3조1510억원, 영업이익은 5647억원으로 전년 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