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금감원, 중간 검사결과 발표 제한···공공기관 논란에 '내부 혁신' 박차
금융감독원이 그동안 적법성 논란이 일었던 중간 검사결과 발표 제한에 제동을 건다. 이는 지난달 금감원 공공기관 지정 유보를 조건으로 내건 내적 쇄신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금감원은 9일 '2026년 업무계획'을 통해 "감독권한 행사에 대한 통제가 소홀하다는 비판을 겸허히 수용한다"며 검사·제재 프로세스 등 혁신을 예고했다. 검사·제재 프로세스 개선과 국민 요구에 부응하는 내부 경영혁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