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MBK 거래 리스크 현실화···롯데카드, 홈플러스 부실까지 떠안나
롯데카드가 홈플러스와의 거래에서 발생한 793억원 규모의 채권을 회수 불가능하다고 보고 전액 추정손실로 분류했다. 이는 MBK파트너스가 지배하는 두 회사 간 거래 구조와 연관되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실적 악화, 금융당국 제재, 내부 자금 순환 등 다양한 리스크가 드러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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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MBK 거래 리스크 현실화···롯데카드, 홈플러스 부실까지 떠안나
롯데카드가 홈플러스와의 거래에서 발생한 793억원 규모의 채권을 회수 불가능하다고 보고 전액 추정손실로 분류했다. 이는 MBK파트너스가 지배하는 두 회사 간 거래 구조와 연관되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실적 악화, 금융당국 제재, 내부 자금 순환 등 다양한 리스크가 드러난 상황이다.
에너지·화학
롯데카드 중징계에 'MBK 책임론' 재점화···홈플러스 사태 겹악재
금융감독원이 롯데카드에 297만명 고객정보 유출 사고에 따라 4.5개월 영업정지와 과징금 부과를 사전통보했다. 최대주주 MBK파트너스의 책임론과 사모펀드식 경영에 대한 논란이 홈플러스 사태와 맞물리며 정치권과 노동계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홈플러스 회생문제와 지역경제 붕괴 우려도 부각된다.
채널
'벼랑 끝' 홈플러스 숨통 틔웠다···MBK 1000억 긴급자금 집행
홈플러스가 기업회생 절차 중 MBK파트너스의 1000억원 긴급자금 지원으로 단기 유동성 위기를 넘겼다. 김병주 MBK 회장이 자택 등 개인 자산을 담보로 제공하고 상환 청구 포기 방침까지 내세웠다. 긴급자금은 임직원 급여와 협력사 대금 지급에 사용돼 현금흐름을 확보했다.
유통일반
[르포]'운명의 날' 앞둔 홈플러스 '텅' 비어가는 매대
홈플러스가 유동성 위기로 인해 납품 지연과 매대 품절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현금 지급 전환 등으로 영업 악화가 반복되며, 긴급운용자금대출(DIP) 조달이 지연되고 있다. 대주주와 채권단의 의견 대립, 구조조정·사업부 매각 추진 등으로 경영 정상화를 모색하고 있으나, 회복 여부는 불확실하다.
채널
홈플러스 "기업회생 계획 차질 없이 진행...회생절차 연장 필요"
홈플러스가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연장을 요청하며 구조혁신 이행 상황을 강조했다. DIP 대출 및 슈퍼마켓사업부문 매각 등을 통해 긴급 자금 확보와 영업 정상화를 추진하며, 인력 감축 및 점포 정리로 비용 절감 성과를 내고 있다. 법원은 회생절차 연장 여부를 곧 결정할 예정이다.
채널
서울회생법원 '최후통첩'···홈플러스 회생, 운명의 2주
홈플러스가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을 2주 앞두고 자금조달 해법 마련에 실패할 경우 회생절차 폐지와 청산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DIP 대출 지연, 급여 체불, 점포 감축 등 경영 불안이 심화되며 노조와 채권단 간 입장차도 뚜렷하다. 유통업계내 신뢰 위기도 지속되고 있다.
채널
임금도, 상여도 못 주는 홈플러스···노조 '체불 보상' 안내
홈플러스가 유동성 위기로 1월 임금과 설 상여금 지급이 지연되며 직원 불안이 커지고 있다. 노조는 임금 체불 피해자 지원 제도를 안내했으나 신중한 접근을 권고했다. 본사 관리자급 희망퇴직과 점포 정리 등 구조조정도 본격화됐으며, 긴급운영자금 조달에는 난항이 지속되고 있다.
한 컷
[한 컷]'MBK·홈플러스' 경영진들 구속영장 재청구 촉구하는 이의환 집행위원장
이의환 홈플러스 물품구매전단채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정문 앞에서 열린 김병주 MBK 회장, 김광일 홈플러스 공동 대표 겸 MBK 부회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 재청구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한 컷
[한 컷]발언하는 이의환 홈플러스 물품구매전단채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
이의환 홈플러스 물품구매전단채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정문 앞에서 열린 김병주 MBK 회장-김광일 홈플러스 공동 대표 겸 MBK 부회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 재청구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이의환 비대위 집행위원장 "평생 모은 재산 MBK가 털어갔다"
이의환 홈플러스 물품구매전단채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정문 앞에서 열린 김병주 MBK 회장, 김광일 홈플러스 공동 대표 겸 MBK 부회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 재청구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