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불황 뚫었다' 현대글로비스, 매출 30조 눈앞···영업이익도 '역대급'
현대글로비스가 글로벌 경기 둔화와 고금리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2025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 29조5664억원, 영업이익 2조730억원으로 2년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비계열 고객 확대와 해상운송·유통부문 성장, 배당금 인상 및 신사업 투자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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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뚫었다' 현대글로비스, 매출 30조 눈앞···영업이익도 '역대급'
현대글로비스가 글로벌 경기 둔화와 고금리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2025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 29조5664억원, 영업이익 2조730억원으로 2년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비계열 고객 확대와 해상운송·유통부문 성장, 배당금 인상 및 신사업 투자를 추진한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현대글로비스, BD 지분가치 반영···"36만원 간다"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가치가 본격 반영되면서 현대글로비스의 목표주가가 증권사에서 잇따라 상향되고 있다. 증권가는 로봇 물류 시장 선점 및 AI 학습용 데이터 가치 부각을 근거로 기존 해운·물류업과는 다른 기업가치 평가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상상인證 "현대글로비스, BD로 가치 재평가···목표가 32만원"
상상인증권은 현대글로비스의 보스턴다이내믹스 11% 지분가치가 재평가되며, 목표주가를 25만원에서 32만원으로 상향했다. 보스턴다이내믹스의 IPO 및 로봇사업 양산 계획에 따라 지분가치가 추가 확대될 전망이며, 물류 및 펀더멘털 개선에 힘입어 주가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현대차證 "현대글로비스, 32만원 간다···로보틱스 사업 주목"
현대차증권이 현대글로비스의 로보틱스 및 데이터 기반 신사업 확장을 높게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32만원으로 상향했다. 본업의 안정적 수익구조와 함께 보스턴다이내믹스, RMAC 구축 등 신규 성장동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해운·물류 부문 경쟁력과 배당 정책 강화도 기업가치 재평가 요인으로 꼽았다.
항공·해운
현대글로비스, '스타링크' 도입···해상통신 인프라 고도화
현대글로비스가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인 스타링크를 자사 45척 선박에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기존 정지궤도 대비 빠른 데이터 속도로 대용량 통신과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선원 근무환경 개선과 해운 생태계 지속가능성도 함께 추진한다.
종목
[특징주]현대글로비스, 로보틱스 지분가치 부각에 장중 9%대↑
현대글로비스가 증권가의 실적 상향 조정과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가치 재평가 기대에 힘입어 장중 9% 이상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해운 부문 수익성과 CKD 환율 효과, 자동차 수출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미래에셋증권은 현대글로비스의 목표주가를 29만원으로 상향했다.
항공·해운
[NW리포트]현대글로비스, 현대차·기아 덜 싣고 돈 더 벌었다
현대글로비스가 올해 해상운송 부문에서 해외 완성차 OEM 계약 증가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약 2배 성장했다. 현대차·기아 수출 비중을 줄인 대신 글로벌 고객을 확대한 결과 비계열 매출 비중이 52%까지 상승했다. 물류·항공 신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항공·해운
현대글로비스, 글로벌 기업과 5800억 규모 LNG 해상운송 계약
현대글로비스가 글로벌 종합상사와 9600억원 규모의 LNG 해상운송 계약을 체결했다. 17만4000㎥급 신조 운반선을 투입해 2029년부터 약 15년간 미국산 LNG를 전 세계로 운송할 예정이다. 첨단 초저온 저장 기술과 선대 확장으로 에너지 해운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도 추진 중이다.
산업일반
현대글로비스, 폴란드에 K9 자주포·K2 전차 운송···특수화물 경쟁력 강화
현대글로비스가 자동차운반선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K-방산 수출 및 중공업 브레이크벌크(대형·중량) 특수화물 운송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폴란드 등 유럽으로 K2 전차와 K9 자주포를 적기 운송하며, 해상부터 육상까지 E2E 운송 체계를 구축하여 시장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다.
산업일반
현대글로비스, 3분기 영업익 5240억···전년比 11.7%↑
현대글로비스는 2023년 3분기 매출 7조3550억원, 영업이익 524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1.7% 증가했다. 글로벌 물류 시장 악화와 고객사 생산차질 영향이 있었으나, 재무 건전성과 부문별 견고한 실적을 바탕으로 4분기 성장을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