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현대글로비스, 美 필라델피아항 개발 참여···물류 거점 2056년까지 운영
현대글로비스는 필라델피아항 개발에 참여하여 물류 시설과 운영을 확장한다. 자동차운반선 전용 선석을 확보하고 기존 부지 계약을 2056년까지 연장했다. 이를 통해 북미 시장에서의 물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필라델피아항은 중요한 대서양 물류 거점으로, 해상운송부터 내륙운송까지 아우르는 통합 물류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범위를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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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현대글로비스, 美 필라델피아항 개발 참여···물류 거점 2056년까지 운영
현대글로비스는 필라델피아항 개발에 참여하여 물류 시설과 운영을 확장한다. 자동차운반선 전용 선석을 확보하고 기존 부지 계약을 2056년까지 연장했다. 이를 통해 북미 시장에서의 물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필라델피아항은 중요한 대서양 물류 거점으로, 해상운송부터 내륙운송까지 아우르는 통합 물류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범위를 확대한다.
항공·해운
현대글로비스, SMR 車 운반선 상용화 시동···美 물류기업과 맞손
현대글로비스는 자동차운반선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상업운항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 미국 물류기업 리버티 글로벌 로지스틱스와 MOU를 체결하여 한국과 미국을 잇는 항로에 적용 가능한 규제 및 운항 요건을 분석할 계획이다. SMR 추진을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화물 공간을 확대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산업일반
현대글로비스, 삼성물산과 로봇 물류서비스 가속화
현대글로비스가 삼성물산과 손잡고 스마트빌딩 내 물류 자동화 사업에 도전한다. 양사는 우편물과 택배의 수집·보관·이송 등을 자동화하는 모델을 개발하고, 자율주행물류로봇을 활용해 오피스 내 배송 효율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알티올 인수와 오르카 플랫폼을 통해 물류 통합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빌딩 시장에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려 한다.
항공·해운
현대글로비스, 2분기 매출 8.7조 '역대 최대'···영업익 8.1% 감소
현대글로비스가 올해 2분기 비계열 물량 확대와 유통 사업 성장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 8조7054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유가 상승과 운임 부담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8.1% 감소한 4950억원에 그쳤다. 물류와 해운 부문의 이익 감소를 유통이 일부 상쇄했으며, 하반기 해운 부문의 수익성 회복이 기대된다.
산업일반
'車 운반선' 벗어나는 현대글로비스···항공·SCM 판 키운다
현대글로비스가 기존 완성차 해상운송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공급망관리(SCM)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 중이다. 인천공항 글로벌물류센터(GDC) 가동을 시작하며 항공 물류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해운 부문 비계열 매출 비중도 52%로 늘었고, 유통·신사업 다각화로 매출처를 다양화하고 있다.
항공·해운
중동 변수 넘은 현대글로비스, 1Q 영업익 5215억 '역대 최대'
현대글로비스는 중동 지역 분쟁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도 올해 1분기 매출 7조8127억원, 영업이익 5215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해운 부문의 영업이익이 40.5% 급증했고, 중국발 완성차 수출 증가와 비계열 고객 확보가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항공·해운
현대글로비스, 북미 공급망 이원화···현지 경쟁력 확대
현대글로비스는 미국 동·서부에 복합물류센터와 통합창고를 신설하며 북미 사업 구조를 수출 중심에서 현지 공급망 운영 체계로 전환 중이다. 해상·항공·내륙운송을 결합한 통합 물류 체계 구축과 밸류체인 통합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재편, 보호무역 강화 등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한 컷
[한 컷]현대글로비스, '아틀라스'로 피지컬 AI 시대 연다
현대글로비스 보스턴다이나믹스사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비구동 모델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전시되어 있다. 지난 1990년 국내 최초 공장자동화 전문 전시회로 시작한 'AW 2026'은 제조 AX 분야를 다루는 아시아권 대표 전시회 중 하나다. 이날부터 이달 6일까지 사흘간 코엑스에서 진행되며 피지컬 AI·로보틱스·AI 팩토리·자율제조·휴머노이드 등 첨단 제조 기술을 중심으로
한 컷
[한 컷]현대차 로보틱스랩 '모베드' 살펴보는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가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마련된 현대자동차그룹 부스를 찾아 로보틱스랩 '모베드(MobED) 베이직' 모델을 살펴보며 휴대전화로 사진촬영하고 있다. 지난 1990년 국내 최초 공장자동화 전문 전시회로 시작한 'AW 2026'은 제조 AX 분야를 다루는 아시아권 대표 전시회 중 하나다. 이날부터 이달 6일까지 사흘간 코엑스에서 진행되며 피지컬 AI·로보틱스·AI
항공·해운
[현장에서]자동차 실어나르던 현대글로비스, K-뷰티에 꽂힌 까닭은
현대글로비스가 자동차 중심 물류에서 벗어나 K-뷰티 화장품 물류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스마트 자동화 물류센터와 3PL 계약으로 부가가치 높은 화장품 시장을 공략 중이다. 국내 물류업계는 글로벌 수요 확대, 산업 다변화, 수익구조 안정화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