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전략 통한 기업가치 확장 가능성반조립제품 신규매출 등 실적 개선 지속보스턴다이내믹스 IPO 기대감에 상승여력↑
이서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올해 CES 2026 이후 현대차그룹의 중장기 핵심 성장동력인 BD 중심 로봇 사업이 리레이팅되면서 BD 지분 11%를 보유 중인 현대글로비스의 주가 역시 45% 반등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향후 시장에서 기대하는 BD의 기업공개(IPO)가 현실화될 경우 기업가치 재평가에 따라 동사의 지분가치 역시 추가 확대될 여지가 존재한다"며 "BD가 2028년까지 로봇 3만대 양산 계획을 밝히면서 동사 역시 해당 로봇 사업 물류 전반을 담당하며 중장기 물량(Q) 확대가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주가 급등으로 단기 밸류에이션 부담은 존재하지만, 그룹 차원의 미래전략과 BD 기업가치의 확장 가능성 등을 고려하면 정당화 가능하며 중장기 주가 상방 역시 열려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비계열 중심 영업전략, 장기용선 선대 증가, 반조립제품(CKD) 신규 매출 등 현대글로비스의 펀더멘털 개선요인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전년 대비 증익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평가했다.
뉴스웨이 김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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