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르포]철거는 끝을 향하는데···마천4구역 덮친 2900억 변수
서울 송파구 마천뉴타운 4구역이 미니신도시로 변모를 앞둔 가운데, 현대건설이 2900억원 규모의 공사비 증액을 요구하며 사업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조합원 이주는 마쳤으나 분담금·착공 시기, 분양가 상승 등 협상 결과에 따라 사업 일정 전반에 영향이 예상된다.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여파도 변수로 작용한다.
[총 1,292건 검색]
상세검색
건설사
[르포]철거는 끝을 향하는데···마천4구역 덮친 2900억 변수
서울 송파구 마천뉴타운 4구역이 미니신도시로 변모를 앞둔 가운데, 현대건설이 2900억원 규모의 공사비 증액을 요구하며 사업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조합원 이주는 마쳤으나 분담금·착공 시기, 분양가 상승 등 협상 결과에 따라 사업 일정 전반에 영향이 예상된다.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여파도 변수로 작용한다.
건설사
[단독]현대건설, 마천4구역 공사비 2900억 증액
현대건설이 서울 송파구 마천4구역 재개발 사업에서 설계 변경과 원자재 가격 상승을 이유로 기존보다 2900억원 늘어난 6733억원의 공사비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평당 시공비는 959만원으로 약 64% 인상됐으며, 공사기간 또한 10개월 늘었다. 공사비 인상은 조합원 분담금 부담 증가와 사업 일정 지연을 불러올 전망이다.
건설사
현대건설 'THE-H' 목동 홍보관 잇단 개관···이례적 전략 '주목'
현대건설이 목동 재건축 시장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 홍보관을 복수로 개관하며 수주 경쟁에 앞서고 있다.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 중 최대 7개 단지 수주를 목표로 하며, 30조 원 규모 미니 신도시 정비사업에서 브랜드 영향력과 주민 접근성 강화를 위해 전략적 홍보관 운영을 진행 중이다.
건설사
신길1구역 재개발, 현대건설이 맡았다
현대건설이 서울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30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신길1구역 사업시행자인 LH는 지난 28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 프로젝트는 영등포구 신길동 147-80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45층, 총 1483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공사다. 공사비는 6607억원 규모다. 신길1구역은 2005년 신길뉴타운으로 지정됐으나 2017년 재정비촉진계획 해제로 사업이 중단되
중공업·방산
현대제철, 현대건설과 부유식 해상풍력 협력 맞손
현대제철이 현대건설과 협력해 해상풍력용 철강재 시장 확대에 나선다. 고기능 강재 기술과 해상 시공 역량을 결합, 하이브리드 부유체를 공동 개발한다. 2027년까지 AIP 인증으로 프로젝트 경제성을 높여 부유식 해상풍력 시장에서 주도권과 수익성 강화를 추진한다.
도시정비
[30조 목동 대전 전략 분석-②현대건설] '디에이치 라운지' 가동···남·북권 '하이엔드 벨트' 구상
현대건설이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시장에서 '디에이치' 브랜드와 프리미엄 라운지 전략으로 공격적인 영토 확장을 추진 중이다. 10단지 하이엔드 거점을 시작으로, 7·14단지 등 주요 사업지에 대한 대규모 수주와 브랜드 선점에 집중하며, 최소 5개 단지 이상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건설사
현대건설·한화, 압구정5구역 복합개발 추진
현대건설이 한화와 협력해 강남 압구정5구역을 주거, 상업, 문화, 서비스를 아우르는 복합개발로 재건축한다.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로데오역 등과 연결되는 새로운 동선 설계와 한화의 프리미엄 서비스 도입으로 차별화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
건설사
현대건설, 에너지로 승부수···"수주 33조·영업익 8000억원 목표"
현대건설이 에너지전환을 중심으로 사업 재편과 체질 개선을 가속화한다. 원전·재생에너지 등 신사업 확대와 선진시장 진출에 집중하며, 올해 33조4천억원 수주와 8천억원 영업이익을 목표로 삼았다. 스마트건설·AI 기술 도입, 주주환원 강화 등 미래 성장 전략도 병행한다.
도시정비
현대건설, 압구정 3·5구역 역량 집중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 압구정 재건축 정비사업에서 전 구역 참여 대신 3·5구역에 집중하는 선별 수주 전략을 선택했다. 3구역에는 글로벌 인테리어 업체 HBA, 5구역에는 세계적 설계사 RSHP와 협업해 고급 아파트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경쟁 부담과 사업 리스크를 줄이고, 강남 한강변 프리미엄 시장에서 차별화된 주거 공간을 제공하려는 의도다.
건설사
[단독]"힐스테이트 광명 안돼"···현대건설 VS 광명11 조합, 단지명 갈등 심화
현대건설과 광명11구역 조합이 아파트 단지명 '힐스테이트 광명' 사용을 두고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조합은 총회에서 명칭을 확정했으나, 현대건설이 브랜드 관리 기준을 들어 사용 불가 방침을 굽히지 않으면서 분쟁이 장기화됐다. 도시분쟁조정위는 시공사 상표권으로 판단, 분쟁 조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