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사상 최대 매출 냈지만···현대차, 美 관세 4조원에 영업익 20% '뚝'(종합)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186조원 매출로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으나, 미국발 자동차 관세와 해외 인센티브 확대로 영업이익이 19.5% 감소했다. 순이익도 21.7% 줄었으며, 친환경차 부문 판매 확대와 배당 유지 등으로 실적 방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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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매출 냈지만···현대차, 美 관세 4조원에 영업익 20% '뚝'(종합)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186조원 매출로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으나, 미국발 자동차 관세와 해외 인센티브 확대로 영업이익이 19.5% 감소했다. 순이익도 21.7% 줄었으며, 친환경차 부문 판매 확대와 배당 유지 등으로 실적 방어에 나섰다.
자동차
현대차 "아틀라스 현장 검증 이상 無"···미래차 혁신 박차
현대자동차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연말부터 미국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생산 현장에 투입해 실증을 시작한다. 스마트카 개발도 가속화하고 있으며, 엔비디아 블랙웰 GPU 대량 도입을 협의 완료하는 등 미래차와 AI 인프라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험
주주환원 의지 재차 드러낸 한화생명···"합리적인 제도 개선 필요"(종합)
지난해 실적 발표에서 주주환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던 한화생명이 올해 1분기에도 동일한 기조를 이어갔다. 15일 한화생명은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질의응답에서 "주주 배당 재개를 위해 해약환급금 준비금 제도 개선을 최우선으로 추진하여 주주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동일 한화생명 재정팀장은 "현재 해약환급금준비금영향으로 인해 배당가능이익은 다소 부족한 상황"이라며 "신계약 규모에 정비례해 증가함에 따라 보
보험
삼성화재 "연말 신계약 CSM 3조원·K-ICS 비율 250% 목표"(종합)
삼성화재가 올해 신계약 계약서비스마진(CSM) 목표를 지난해와 같은 3조원으로 설정했다. 자본 건전성을 나타내는 지급여력(K-ICS) 비율의 경우 금융당국의 규제 완화에 상관 없이 250% 수준을 유지할 방침이다. 14일 삼성화재는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이같이 밝히며 균형과 가치 있는 성장 시현, 주주 가치 제고 노력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컨퍼런스 콜에서는 최근 금융당국의 권고 K-ICS 비율 하향 조정에 대한 영향에 관심이 집중됐
보험
한화생명 "재무 성과 도약 바탕으로 올해 반드시 배당 실시"(종합)
한화생명이 지속적인 주주환원 의지를 드러냈다. 배당 가능 이익 확보를 위한 정책 개선안을 제시하는 한편 재무 건전성 확보에도 역점을 두기로 했다. 20일 한화생명은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지난해 경영 성과와 향후 사업 방향성 등을 제시했다. 양길석 한화생명 영업추진팀장은 계약 유지율 관리 전략에 관한 질의에 "보유 CSM 확보를 위해 입구관리부터 유지를 강화하고 모집 기관장으로부터 신계약 확인 시스템을 통한 유지
보험
삼성화재 "삼성생명 자회사 편입 여부 상관없이 밸류업 추진할 것"
삼성화재는 삼성생명의 자회사 편입 여부에 상관없이 기업 가치 제고(밸류업)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2일 구영민 삼성화재 경영지원실장은 이날 진행된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자사주 소각 관련 질의에 "자회사 편입과 관련한 부분은 언론에 나와있다시피 삼성생명에서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기존 이사회 중심으로 사업을 지속 영위할 것이고 변동될 사항은 없다"라고 일축했다. 이어 구 실장은 향후 자사주 소각 일정이 삼성생명의 자회
인터넷·플랫폼
네이버 쇼핑 단독 앱 출시···최수연 대표 공식화
네이버가 내년 상반기 쇼핑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선보인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8일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지난달 30일 공개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를 내년 상반기 네이버 앱에서 분리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출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의 지표를 살펴보면서 단독 앱에 대한 구상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네이버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맞춤 쇼핑 추천 기능을 고도화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를 시범 도입했다. 개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사업구조 수술대···정신아 "AI 무관한 사업, 하반기 정리"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8일 인공지능(AI)과 관련이 없다고 판단되는 사업들을 하반기 중 빠르게 정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진행된 2024년 2분기 컨퍼런스 콜에서 "그룹 내 모든 계열사가 사업 핵심과 본질이 뭔지 정의 중인 상황"이라며 "카카오는 카카오톡과 AI를 통한 혁신이 사업의 본질이라고 정의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 톡비즈 성장을 재가속하고, AI를 통한 신성장 동력 발굴에 집중할 것"이라면서도 "구체적인
게임
카카오게임즈 "3분기부터 비핵심사업 정리···매각도 검토"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3분기부터 성장 동력을 잃은 사업·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정리한다. 조혁민 카카오게임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7일 열린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초부터 선택과 집중이라는 기조 하에 프로젝트 정리를 검토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그러면서 "주요 사업이었다고 해도 핵심 역량이나 미래 성장 동력의 기회를 모색할 수 없는 경우 (정리를 위해) 신중하고 면밀한 검토와 시뮬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
제약·바이오
부광약품, 1분기 매출 344억원···별도기준 흑자 전환
부광약품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됐다. 수익성 중심으로 거래 구조를 개편하면서다. 하반기 조현병‧양극성 우울증 치료제 '라투다' 판매가 가시화되면 수익성 개선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광약품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16억원으로 전년 동기(157억 원) 대비 65.2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3%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89%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