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빚내서 주식·집 샀다···5대은행 주담대·마통 '사상 최대'
지난달 시중은행들의 대출 규제 강화 조치에도 불구하고 주택담보대출(주담대)과 마이너스통장(마통)을 중심으로 한 가계대출이 폭증세를 보였다. 주가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 수요와 주택 매수세가 맞물리면서 가계대출 규모는 금융당국의 연간 관리 목표치를 이미 1조 원 이상 초과했다.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7월 30일 기준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44조 4700억 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8월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