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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2028년 영업익 3800억원 목표"···주주가치 제고 나선다
GS리테일이 2028년까지 영업이익 38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 비핵심 자산 정리와 투자주식 매각으로 자산 효율성을 높이고, 편의점과 슈퍼마켓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 경영, 주주환원 정책 확대 등으로 ROE 개선과 시장 신뢰 증진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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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2028년 영업익 3800억원 목표"···주주가치 제고 나선다
GS리테일이 2028년까지 영업이익 38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 비핵심 자산 정리와 투자주식 매각으로 자산 효율성을 높이고, 편의점과 슈퍼마켓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 경영, 주주환원 정책 확대 등으로 ROE 개선과 시장 신뢰 증진에 집중한다.
은행
명동·성수 땅 파는 은행들, 왜?
시중은행들이 디지털 영업 강화 및 점포 통폐합 확산에 따라 유휴 부동산 매각에 나서고 있다. 고정자산을 처분해 자본비율을 방어하고, 확보한 자금은 기업대출 등 생산적 분야에 투입해 자산 효율화와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로 인해 금융권의 구조적 체질 변화와 디지털 중심 생태계 재편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인터넷·플랫폼
카카오모빌리티, CMNP 매각···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카카오모빌리티가 대리운전 배차·관제 프로그램 '콜마너' 운영사 CMNP를 매각했다. 2017년 인수 이후 애플리케이션(앱)과 전화 대리운전 사업이 안착하자 자산 효율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해 말 100% 자회사 CMNP를 택시 앱 '반반택시' 운영사 코나투스에 매각했다. 총 매각가는 120억원으로, 카카오모빌리티가 보유한 CMNP 지분 37만2923주 전량을 주당 3만2180원에 넘기는 조건이다
유통일반
롯데, 유동성 방어 후 투자 재가동···신성장부문에 집중
롯데그룹이 자산 매각과 유동성 확보로 재무 구조를 안정시킨 뒤, 바이오와 호텔 등 미래 성장성이 높은 분야에 투자에 나서고 있다. 자회사 매각을 통한 현금 확보와 M&A 전략을 통해 새로운 성장엔진을 모색하며, 선택적이고 신중한 투자 기조를 유지할 계획이다.
은행
우리은행, 안성연수원 조기 매각···"보유자산 효율성 제고"
우리은행이 최근 안성연수원을 포함한 주요 부동산 4곳을 조기 매각하며 자산 효율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온비드 공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추가 매각도 예정되어 있다. 한편 남양주와 왕숙지구에 새로운 인프라 건설로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채널
롯데쇼핑의 폐점 전략, 가산 아울렛 문닫는다···점포 구조조정 박차
롯데쇼핑이 실적 부진과 유통업 환경 변화로 인해 오는 9월 롯데팩토리아울렛 가산점 영업을 종료한다. 이는 온라인 플랫폼 성장과 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른 오프라인 점포 경쟁력 약화, 점포 효율화 및 자산 매각을 가속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그룹 전반의 비용 절감과 현금 확보도 주요 배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