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1분기 ABS 발행액 8조3000억원···전년比 44% 급감 올해 1분기 자산유동화채권(ABS) 발행액이 8조3490억원으로 전년 대비 44% 급감했다. 특례보금자리론 종료로 주택저당증권(MBS)과 여신전문금융회사 유동화 실적이 크게 줄었으며, 카드채권과 할부금융채권 등 대출·매출채권 ABS 발행도 동반 감소했다. 반면 부동산 PF 기반 일반기업 ABS는 증가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