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5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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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드레스 검색결과

[총 1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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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딸로 태어나면 받는 대접

shorts

중국에서 딸로 태어나면 받는 대접

10살 소녀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장에 들어서는 모습에 네티즌들은 충격받았습니다. 사실 이건 결혼식이 아니라 생일잔치인데요. 중국 일부 지역에서는 아이 생일 때 웨딩홀을 빌리는 문화가 있죠. 특히 10살 생일은 어린이에서 청소년으로 넘어가는 중요한 시기로 보기에, 성인들 결혼식 못지않게 화려하게 치릅니다. 딸아이의 경우 생일 때 공주로 만들어줘야 한다는 생각이 있어 이렇듯 더욱 성대하게 준비한다는데요. 네티즌들은 사치가 과하다

코빅 `김다온`,  페르테레이 웨딩드레스 화보 촬영

코빅 `김다온`, 페르테레이 웨딩드레스 화보 촬영

코미디빅리그 김다온이 페르테레이와 함께 웨딩화보를 촬영했다. 처음 입어보는 웨딩드레스라 수줍음을 가득 안고 촬영에 임한 김다온은 넘치는 끼를 감추지 못하고 촬영현장을 즐거운 분위기로 만들었다 특히 이번 화보 작업에는 청담동 웨딥업계의 최고들이 함께 모였다 최근 청담동에서 성수동으로 자리를 옮긴 구호 스튜디오의 최석봉 대표가 직접 촬영했으며 김다온을 능숙하고 편안하게 이끌어 최고의 사진을 담아냈다. 유니크함과 트랜드한 웨

페르테레이, 배우 한소영 '開花-꽃을 피우다' 웨딩화보 선보여

페르테레이, 배우 한소영 '開花-꽃을 피우다' 웨딩화보 선보여

‘페르테레이’가 진행한 배우 한소영의 화보가 화제가 되고 있다. `개화(開花)- 꽃을 피우다`라는 주제로 촬영한 웨딩드레스 화보에서는 그녀만의 밝은 에너지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다음은 배우 한소영과의 일문일답. ▲웨딩촬영이 힘들지 않았나? 배우로서 다양한 모습을 보이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여성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수 있는 웨딩드레스 화보 작업이라 즐거웠다. 꽃을 피운다는 느낌을 주려고 고민하며 표정과 포즈를 취했

디오르 “송혜교 웨딩드레스, 디오르 첫 여성 디자이너 감독 작품”

디오르 “송혜교 웨딩드레스, 디오르 첫 여성 디자이너 감독 작품”

배우 송혜교가 지난달 31일 배우 송중기와의 결혼식에서 입은 웨딩드레스가 프랑스 패션 브랜드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첫 여성 디자이너 감독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작품인 것으로 드러났다. 디오르는 지난 5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치우리가 송혜교로부터 주문을 받아 웨딩드레스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관련 사진 3장을 게시하며 “만약 당신이 상상할 수 있다면 그들은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여기서 ‘그들’은 디오르 소속 디자

송혜교, 송중기와 웨딩마치에 입은 드레스 어디꺼?

송혜교, 송중기와 웨딩마치에 입은 드레스 어디꺼?

송혜교가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크리스티앙 디오르(Christian Dior)의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31일 오후 4시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송중기와 결혼식을 올린 송혜교는 등이 파인 화이트 빛깔의 우아한 새틴 웨딩드레스를 선보였다. 이날 결혼식은 취재진 통제 하에 비공개로 진행됐지만, 중국 언론들이 결혼식 전부터 야외식장인 신라호텔 영빈관의 모습을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하면서 신랑 신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송혜교는 파격 대신 우아하고 기품있

3월의 신부 김하늘, 봄꽃닮은 웨딩드레스 클래스가 달라

3월의 신부 김하늘, 봄꽃닮은 웨딩드레스 클래스가 달라

3월의 신부 김하늘의 봄꽃을 닮은 웨딩드레스 자태가 공개됐다.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에 이어 '여교사'로 스크린에 복귀하는 김하늘의 웨딩 화보가 공개된 것. 화보 속 김하늘은 베일을 쓰고, 결혼을 앞둔 새신부의 모습부터, 레이스 디테일이 섬세하게 가미된 우아한 롱 드레스까지 모두 완벽하게 소화하며 여신 미모를 뽐냈다.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섬세함과 깊이를 담아낸 김하늘은 각 사진마다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로 드라마틱한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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