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양선일·이상훈, 짐캐리 울고갈 마성의 분장 ‘핵웃음 폭발’

개그맨 양선일과 이상훈의 핵분장이 핵폭탄급 위력을 가진 개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레이디가가,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락커, 엄홍길 대장 등 강력한 분장개그로 ‘개그콘서트’의 웃음지분을 넓혀가고 있는 것.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핵분장짤’이 핵인기를 얻고 있다. 2주 연속 시청률 상승세로 주말 예능 1위를 넘보고 있는 KBS2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인기코너 ‘핵존심’을 통해 맹활약하고 있는 두 개그맨 양선일과 이상훈. 남자들의

‘개콘: 핵존심’ 양선일, 경찰에게 체포 될 뻔한 아찔 사연은?

‘개콘’의 인기코너 ‘핵존심’에서 맹활약중인 개그맨 양선일이 경찰에게 체포 직전까지 갔던 사연을 고백해 화제다. 애처가 개그맨의 ‘웃픈’ 에피소드였다. KBS 2TV ‘개그콘서트’(연출 김상미) ‘핵존심’에서 ‘핵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양선일은 전매특허 ‘플라잉 니킥’을 히트시켰고 매회 다른 분장과 의상으로 웃음을 전파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일 방송분에서는 살아있는 산악인의 전설 엄홍길 대장 분장으로 ‘역대급’이라는 평가를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