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2분기 '독주' 신한카드, 그룹 내 기여도 후퇴 왜?
신한카드는 올해 상반기 순이익 반등에 성공했으나,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 중 유일하게 그룹 내 이익 기여도가 감소했다. 주된 원인은 희망퇴직 비용 등으로 인한 판관비 증가이며, 신한금융지주의 최대 실적 경신에 비해 카드부문 성장세가 미미했다. 하반기에는 수익성 중심의 사업구조 개편과 비용 효율화를 통해 실적 방어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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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2분기 '독주' 신한카드, 그룹 내 기여도 후퇴 왜?
신한카드는 올해 상반기 순이익 반등에 성공했으나,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 중 유일하게 그룹 내 이익 기여도가 감소했다. 주된 원인은 희망퇴직 비용 등으로 인한 판관비 증가이며, 신한금융지주의 최대 실적 경신에 비해 카드부문 성장세가 미미했다. 하반기에는 수익성 중심의 사업구조 개편과 비용 효율화를 통해 실적 방어에 주력할 방침이다.
게임
넥슨게임즈, '던파 키우기' 출시 초읽기···반등 초석 다진다
넥슨게임즈가 올 하반기 '던전앤파이터 키우기' 등 메가히트 IP 기반 신작을 선보이며 실적 반등을 노리고 있다. 지난해와 올 1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했으나, 신작 게임 출시와 다양한 신작 개발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게임
컴투스, 부진 털어낸다···하반기 신작으로 '승부수'
컴투스가 ESG 경영 성과와 AI 기반 미래 전략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하반기 출시하는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을 통해 실적 개선을 노리고 있다. 최근 수년간의 부진한 실적을 AI 전환, 포트폴리오 점검, 주요 신작 출시로 극복하려는 전략이 주목받는다.
식음료
3년 부진 끊는 롯데칠성음료···해외·제로 앞세워 반등 시동
롯데칠성음료가 3년 연속 이어진 수익성 악화에서 벗어나 실적 반등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해외 사업 성장과 제로음료 등 고수익 제품 판매 확대, 원가 부담 완화 등이 실적 개선 요인으로 꼽힌다. 필리핀 등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매출 비중이 37%까지 올라가며, 1분기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91.2% 증가했다.
에너지·화학
숨고르기하는 韓 양극재···하반기 본격 반등 예고
북미 전기차 시장이 장기 침체기에 빠진 가운데, 국내 양극재 업체들이 상반기 저점을 찍고 하반기 본격적인 반등에 나선다. 2일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양극재 4사(LG화학 첨단소재부문·포스코퓨처엠·에코프로비엠·엘앤에프)의 올해 2분기 예상 합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1693억원, 1003억원으로 예측됐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7.5% 오를 것으로 전망되나,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대비 약 10.9%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게임
'적자 늪' 드림에이지, '넥스트 아키텍트' 발굴 잰걸음
드림에이지가 차세대 MMORPG 신작 개발을 위해 내부 개발 스튜디오에서 인재 채용에 나섰다. 연이은 게임 서비스 종료와 확대된 영업손실로 부진을 겪는 가운데, 아키텍트 후속작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자체 개발 역량 강화 및 실적 반등을 도모한다. 퍼블리싱 포트폴리오도 동시에 확장 중이다.
보도자료
코오롱글로벌 1분기 영업익 220억원...전년비 129% 상승
코오롱글로벌이 수익성 중심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312억 원, 영업이익 220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9.4% 급증했다. 건설 부문 원가구조 개선과 레저·AM 부문 합병 효과로 수익성과 안정성 모두 강화되었다.
제약·바이오
[사업보고서 톺아보기]제약사 건기식 자회사, 실적 반등 속 양극화 뚜렷
주요 제약사의 건강기능식품 자회사들이 지난해 실적 반등을 이뤘지만 양극화가 뚜렷했다. 일부는 비용 절감과 사업 재편으로 적자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다른 곳은 매출 감소와 수익성 악화, 또는 본업 경쟁력 저하로 어려움을 겪었다. 시장 변화에 따른 차별화가 강화됐다.
금융일반
iM금융 경영진, 자사주 쇼핑에 담긴 자신감···실적·주주환원 '두 마리 토끼'
iM금융 경영진이 올해 들어 자사주를 대거 매입하며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의지를 드러냈다. 프로젝트파이낸싱 충당금 부담이 완화되고, 지난해 순이익이 크게 증가해 책임경영의 신뢰를 쌓고 있다. 주가 부양과 함께 주주와의 이해관계 일치, 비과세 배당 등 밸류업 전략을 가속하고 있다.
에너지·화학
국내 양극재 4사, 상반기 '저점' 찍고 하반기 'V자 반등' 예고
국내 양극재 4개사는 북미 전기차 시장 둔화와 고객사 재고 조정 여파로 상반기에 낮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나, 하반기부터는 신제품 출하 확대와 재고 손실 해소 등에 힘입어 뚜렷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기업별로 포스코퓨처엠은 흑자전환, 엘앤에프는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며 하이니켈, LFP 등 신규 배터리 출하가 실적 회복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