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 신성장 동력...가시권에 들어왔다
김철주 군수가 무안군 발전을 10년 앞당길 수 있는 기반 조성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하고, 노력한 결과가 가시권에 들어왔다.김 군수는 지난 2012년 4월 보궐선거에 당선 돼 군정을 맡은 지 올해 1월로 45개월째다. 그동안을 돌아보고, 미래를 내다보면 올해가 무척 중요한 한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왜냐면 그 성과들이 올해 착공, 완공되고, 2017년 말 쯤 일차적으로 마무리된다. 절차상 등으로 하나라도 삐끗하면 늦춰질 수 있기 때문이다. 김 군수는 군정을